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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유한국당 김영삼잔당 소탕하지 않으면 회생불능

작성자종로사랑|작성시간19.02.19|조회수149 목록 댓글 1



김용태라는 자가 비대위에서 칼질을 하며 설쳐대는 이유는 김용태라는 자가 패션좌익이기 때문이다. 이 자의 이력에는 5수끝에 입학한 서울대 정치학과에서 운동권에 뛰어들었던 패션좌익의 길이 존재한다. 그의 이념에는 김문수가 있고 김문수의 영향을 받아 좌익으로 성장했다. 김문수가 남민전 이재오와 민중당을 실패한 후 정치권에 얼굴을 드리밀려고 할 때 좌익정당을 내심 바랐지만 좌익정당에서는 영입제의가 없었다. 그런던 차에 민주화를 표방한 김영삼 민자당에서 영입제의가 와 또 한명의 좌익이 보수정당에 안착하게 된다.


오늘날 우파정당이 존재하지 못한 이유는 망령 김영삼이 자유한국당 당사 액자속에 음흉한 기운을 뿌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문수를 존경한다는 홍준표는 망령 김영삼을 액자에 모셔 기리기 시작했고 자유한국당에는 아직도 김영삼 잔당들이 남아 더불당에 부역질을 일삼고 있다. 김영삼잔당중 하나였던 서청원은 탈당하고 나서도 김영삼 키즈답게 5.18을 찬양하며 발광하고 나서고 있고 김무성,김문수도 5.18에 발광하고 있다.

 

김영삼 잔당을 소탕하지 못하는 한 자유한국당은 김진태가 아무리 당대표가 되어도 불가능한 일이다. 이들은 계속 자유한국당에 남아 알박기를 하며 우파정당 재건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을 것이며 적당히 문재인패당과 타협하며 그들의 이권을 챙기게 될 것이다. 주식 투기판에서 늘 개미들만 돈을 날리게 되듯, 정치판에서도 늘 아스팔트 우파진영만 개고생을 하고 있다.

 

김영삼 잔당소탕만이 우파정당 재건의 유일한 방법이다. 현 5.18진상규명을 토대로 김영삼 잔당들이 모두 발광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다행스런운 것은 이들의 커밍아웃으로 인해 피아가 명확히 구분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만원박사와 김진태의원등의 이번 5.18공청회는 아마 이런 전략의 일환이 아니겠는가 생각되는 것이다. 좌익세력은 더 판을 키워라. 그것이 우리 애국우파진영을 도와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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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승부사 | 작성시간 19.02.19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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