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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문재인은 절대 올해를 못넘긴다.

작성자종로사랑|작성시간19.02.19|조회수418 목록 댓글 3

긴 글 선행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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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북한 때려서 뒤 엎으려면 그거 식은죽 먹기다.근데 그러지 않고 계속 정은이 비위 맞추는 이유가 뭐겠냐?바로 북한을 친미화 시키겠다는거다.  그것도 중공 보는 앞에서.


트럼프의 목표는 북한을 친미화 시키고 핵을 제거한 후 '미국 주도하에 시장 경제 형태로' 경제 지원을 하면 결국 북한은 민주화 될수 밖에 없다는거다. 당연히 미국의 대북 경제 지원 전제조건은 시장경제체제라는거다.  즉 정치는 내버려 둬도 경제가 시장 두도로 가고 주민의 경제 생활이 자율로 가면 정치는 민주화 될수 밖에 없다는거다. 생각해 봐라 배부른 주민이 독재를 따르겠냐?


자, 그 상태에서 중공은 목이졸려 경제 거품이 터지면서 일거에 국가경제가 2000년 이전으로 후퇴해 버리면 어떻게 될까?중공의 동북 3성 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강건너 북한땅에 경제혁명이 일어나면서 자고일어나면 바뀌어 있는 북한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결국 대륙의 소수민족들은 힘빠진 정부를 상대로 독립은동을 하게되고 어차피 감당할 능력이 없는 중공 당국은 소수민족들의 독립을 막을수 없게 된다는거다.


이때 동북삼성 지역의 주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안그래도 자치권을 갖고 있는데...시간이 갈수록 중앙정부와 소원해지고 강건너 발전하는 북한지역과 경제 교류가 늘어나면서 최종적으로 연합의 움직임이 생길수 밖에 없다는거다. 결국, 경제규모가 남한에 가깝게 되고 경제가 발전하면서 자연히 민주화된 북한은 남한과 

연방 형태의 통일을 하면서 동북3성 지역의 주민들까지 통일 대한민국에 합류하게 된다는거다.


트럼프가 이걸 싫어할까? 왜? 어차피 트럼프는 극동 아시아의 질서를 원하는데 중국 동쪽에 미군을 주둔시키는것 보다 그 지역을 우방인 대한민국이 차지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는거다.

어차피 남북한 지역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니 자신들의 영향력은 변함이 없는거고, 거기다 대륙을 한국을 통해 간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으니 그게 왜 싫겠냐?


이걸 이해 못하고 트럼프의 일거수 일투족에 흥분하며 욕지거리 하는 넘들은 머리를 모자걸이로만 사용하는거다.


자, 이 상황이 되면 대한민국은 통일 한반도에 대륙 동북 지역을 연방으로 관리하고 이웃 일본까지 연방에 편입하면서 단번에 인구 2억에 상당한 영토를 가진 강대국으로 떠오르게 된다는거다.


이게 안믿어진다고?  그럼 지금 욕하지 말고 딱 3년만 지켜봐라. 모든 일이 내가 얘기한 방향으로 흘러 간다는걸 알게 될거다. 지금 내가 하는 헛소리 다 소용없고 당장 문재앙이 문제라고? 참고로, 14.8 예언에 문재앙 정권의 악몽이라면서 3대 고립을 예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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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10994674601

원글: 안주저장소


문재인은 절대 올해를 못넘긴다.

그리고, 문재인이 문제가 아니라 더욱 드라마틱 하고 환상적인 일들이 조만간 우리 앞에 펼쳐질거다.이 글은 일베를 바라고 쓰는 글이 아니다.딱 열명만 이 글을 정독하고 기억 해 두면 더 바랄게 없겠다.


이 글에는 곧 벌어질 세상의 일들과 앞으로 일어날 거대한 변화에 대해 설명할거다.당연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를 미친놈 취급하고 믿지도 않겠지만,  그런다 해서 벌어질 일이 안 벌어지고, 안 벌어질 일이 생기지는 않는다.생각이 있어서 남의 글에 눈과 귀를 열어두는 개념이 있는자는 나름의 도움을 맏을 수 있을테고, 그저 흥미나 당장 눈앞의 이익에만 관심을 둔 자는 아무것도 모른채 물결에 휩쓸리게 될거다.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빙산의 일각'이라는 말 다들 알거다.

눈에 보이는건 작은 모퉁이 뿐이지만, 물속에는 99%가 잠겨 있다는거다.


세상이 바로 그렇게 돌아간다.하지만 '합리주의'를 앞세우며 '보이는것만 믿어라' 라고 가르치는 서구식 교육에 세되된 99.9%의 한국인들은 그 이치를 모르고 눈에 보이는 일부분에 광분하며 오늘도 일베를 쓰레기으로 만들고 있다.


우리가 아는 '물질'이란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하지 못할거다.

이 세상은 공기나 액체처럼 흐르는 에너지의 흐름이고, 우리는 그 에너지의 흐름을 물질로 느끼면서 물질화된 세상에 산다고 착각하는것 뿐이다.과학시간에 배운 내용,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그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되어 있고, 그 원자의 99.999999999999%는 실제로 빈 공간일 뿐이다.


원자의 중심에는 양자와 중성자로 구성된 원자핵이 있고, 그 원자핵을 올림픽 주경기장 한 가운데 놓인 공 한개라고 본다면 전자는 주경기장 밖의 주차장 상공에서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티끌 정도라고 보면 그게 비교적 적절한 비유일거다.결국, 우리가 아는 '원자' 란건 사실상 빈 공간이라는거다.그렇다면 그 원자핵이나 전자는 실재하는 입자인가?최신 물리학 이론을 설명하는 '끈이론'에 따르면 (끈 이론은 현재 우리 우주를 가장 완벽하게 설명하는 이론이다) 우리 우주를 구성하는 입자들은 모두 10의 -33승 cm 크기의 '에너지로 된 끈' 으로 만즐어 졌다고 한다. 


정확하게는 길이가 10의 -33승 cm, 굵기는 '0' 이라는거다.

굵기가 0인 끈이 존재하는 물질일까? 거기다 10의 -33승 cm라는건 수식으로 설명하기 위해 계산된 '에너지의 파장'일뿐, 실제 크기라고 볼수는 없다. 더구나 그 '끈' 들은 이 세상이 아닌 10차원의 세상에 존재한다는거다.


요점을 설명하자면, 10차원에 존재하는 '에너지의 끈' 이 11차원의 막에 붙어서 다양한 패턴과 진동수로 진동을 하면 그것을 우리가 물질로 느낀다는거다


내가 왜 난데없이 물리학 이야기를 꺼내는가?"세상은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를 과학이라는 도구의 도움 없이 떠들면 '미신' 내지는 '예언' 이나 '종교'로 치부해 버리기 때문이다.결국, 이 세상의 모든 일은 다양한 에너지의 흐름일 뿐이고, 우리는 그것을 물질의 변화로 느끼면서 물질 세상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는거다.그럼, 왜 여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까?  세상이 에너지건 물질이건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그렇다면 당신들이 "세상이 어떻게 되건 나랑 아무 상관 없다" 라고 하면서 아무 신경 안쓴다면 나도 궂이 이런 얘기 안 꺼낼거다.하지만 그렇지 못하니 여기 일베까지 와서 흥분하며 싸지른 글 읽고 열받아 자기 글도 올리는거 아닌가?그러니까 나도 당신들 판단에 도움이 되라고 몇자 적는거다.


사실 이거 알려주나 안 알려주나 세상은 결국 갈데로 가게 되어있다.하지만 나 역시 한 인간이고, 주위에 몇명이라도 세상을 바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99.9%가 길다고 싫어하며 심지어 욕하는넘도 있을거 알면서 글 올리는거다.단 몇명이라도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는다면 위안이 될거 같아서...


자, 세상이 물질이 아닌 에너지의 흐름이고, 우리는 그 에너지를 느낄뿐 실재하는건 아니란건 물리학을 빗대어 설명했다. 결국,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끼는건 99.99999%의 에너지의 흐름이 모두 완료된 후 최종적인 결과만 물리적 현상으로 드러난걸 우리의 감각기관이라는 허상의 통로를 통하여 느끼게 된다는거다.


또한, 우리가 보고 느끼는 세상은 모두 '과거'일뿐 우리는 단 한 순간도 현재를 보고 느낀적이 없다.

우리가 접하는 우주는 모두 과거의 세상이라는거다.


우리가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을 볼 때 그 별은 모두 과거의 별을 보는것이다.하다못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있다는 화성조차 빛이 도달하는데 평균 30분 정도가 걸린다.즉, 우리는 30분 전의 화성을 보고 있는거다.


내가 1미터 앞에 서있는 당신을 본다면 나는 3억분의 1초 전의 과거 시간의 당신을 보는거다.

3억분의 1초면 현재라고? 그렇다면 1억년 전도 현재다.어차피 우리 우주의 '시공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는 '물질' 이라는 허상에 의해 만들어진것이니 의미가 없기는 하지만, 그대들이 하도 세상이 실재하는줄 알고 거기에 몰입하여 흥분하니 나 역시 당신들 기준의 세상이 이런거라는걸 설명한것 뿐이다.


방금 설명한 '세상은 에너지의 흐름' 이라거나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것은 현재가 아닌 과거다' 하는것은 결국, 우리가 찰떡같이 보고 믿고 느끼며 살아가는 이 세상이란건 결국 "우리는 이미 지나간 결론을 체험하는것 뿐, 우리는 결코 현재를 사는게 아니다" 라는걸 설명하기 위한거다.


그렇다면 내가 세상을 바꿀수 있을까?모두들 내가 노력하면 뭐든 이루고 할수 있을거라고들 착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체험할 뿐 할 수 있는건 없다. 내가 스스로 자유의지로 뭔가 한다고 생각하나?외국의 과학자가 행한 실험의 결과에 따르면, 내가 뭔가를 결정하기도 전에 이미 뇌파가 움직였다고 한다.즉, 이미 육체가 그리 움직였고, 나는 그걸 내가 결정했다고 생각한다는거다.내가 느끼기도 전에 육체가 반응했다면 그건 내 결정일까?내가 '나' 라고 믿는 존재 역시 물질이 아닌 작은 에너지의 흐름이란걸 생각한다면, 나는 우주의 일부일뿐 개체가 아니란거다. 이 우주에 '스스로 뭔가를 결정할 수 있는 개체' 란건 존재하지 않는다는거다.


미안하다. 아직 핵심 본론에는 들어가지도 못했다.밑도 끝도 없이 앞으로 전개될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무슨 미신이나 예언 정도로 받아 들이니 사전 지식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거다.거의 모든 인간들은 되지도 않을 물리적인 힘을 이용해서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여기 일베만 봐도 다들 과격하게 "~를 몰아내자"는 식의 주장들 많이 하더라.그거 백날 떠들고 x랄 해 봐야 니들 힘으로 할 수 있는거 하나도 없다.


위에서 설명했듯, 우리는 모두 "99.99999%의 에너지의 흐름에 의해 완성된 과거"에 일어난 일을 그저 느끼면서 체험할 뿐, 심지어 내가 '지금' 뭔가를 행한다 해도 그건 이미 과거에 벌어진 일이라는거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 살라는거다.

어떻게 사는게 미래를 위해 사는건가?이세상의 에너지 흐름이란건 물리적 법칙을 벗어나지 않는다.에너지의 흐름은 유체와 같아서 넘치는 부분에서 부적한 부분으로 흐른다.우리는 에너지의 흐름중 하나의 물결의 파편을 보고 흥분할 뿐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이익이나 유리함을 좇는다.그게 현실적이고 그게 똑똑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자.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미 벌어진 과거의 결과를 체험하는거라 했다.

우리가 유리함을 좇는다는건 이미 벌어진 과거의 둣자락을 잡고 매달리는것과 다르지 않자는거다.미래를 살려면 '피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세상에 접근 해야 한다는거다.즉, "이미 벌어진 결과에 따라 '당장 쉽고 편해 보이는, 내 이익에 부합하는' 삶을 산다는건 항상 이미 결론이 난 과거의 뒤만 좇는것이니", 그러지 말고 "지금 당장 불리해도 미래를 위해 '원리 원칙에 입각하여' 바른길를 가는것" 그게 바로 미래를 사는거라는거다.


누군가는 '세력이 있어야 집권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탄핵 주도 세력과 손잡고 '정권만 찾아오면' 모든게 잘 될거라며, 길바닥에서 태극기 흔들며 탄핵무효 외치는 사람들을 '틀딱'이라며 비웃는다.

그런데, 세상을 이지경으로 만든게 과연 좌좀들인가? 아니다. 이른바 우파의 탈을 쓴 위선자들이 지들 이익을 위해 자살쇼를 하는 바람에 세상이 이지경이 된거다.그런데 그 세상을 바로잡자며 원인제공자들을 도와줘?


그렇다면, 세상을 이지경으로 만든 주도 세력이 집권하면 세상을 바로잡을수 있을까?

지 이익을 위해 자당을 박살내고 자당 대통령까지 탄핵시켜서 결국 적들만 배불리며 나라를 박살낸놈들이 집권해서 세상을 바로잡기를 기대한다고?너 지금 제정신이냐?


일을 잘 하는넘한테 맡겨도 잘 될까 말까 한걸 이미 대세를 망치고 지금도 그것 때문에 고통받는 마당에 일 망친놈에게 바로잡으라고 다시 맡겨?심지어 자기 잘못도 반성하지 않고 아직도 지가 옳다고 주장하는 놈들한테? 참, 어이가 없네...


이야기 풀다보니 저급한 정치 얘기로 샜다.다시 본론으로 돌아간다.자, 그렇다면 우리에겐 희망이 없을까?

그건, 앞서 설명한 '에너지의 흐름'에 대해 이해하면 쉽게 결론이 난다.


과거 우리 조상님들은 '순리' 라는것을 대단히 중요하게 보셨다.세상은 순리대로 흘러간다.  순리에 역행하면 죽는다.이야말로 우리 조상님들이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셨다는걸 증명하는 내용이다.(서구식 합리주의를 강조하는 이땅의 먹물 x먹은 xx들은 들어라)


자, 세상의 흐름을 보자.지금 나라를 말아먹는 집단들이 순리대로 정치를 하고있나?절대 아니다. 모든걸 순리와 반대로만 골라가며 하고있다.국가 경쟁력이나 생산성 싹 무시하고 최저임금 강제로 인상하며 선전 선동으로 환심만 사려 하고,허구헌날 정치 선전만 하면서 통계니 여론조사니 모두 조작하고...


일을 제대로 하려는 놈들은 절대 드러난 결론을 무시하지 않는다.여론이든 통계든 좋지 않게 나오면 그 원인을 찾아 그것부터 바로잡고 그 결과가 나오기를 지켜본다.이게 바로 과거를 좇지 않고 미래를 위해 행동하는 자의 자세다.


그런데...저쪽 애들은 정확하게 그 반대로 하고있다.그러면서 물리적으로 누르고 있으니 자기들의 집권은 영원할거라 믿고 '50년 집권' 따위의 허황된 헛소리나 지껄이고 있다.(그런넘들 헛소리에 넘어가서 그쪽줄에 서려는 쓰레기들도 인생 결과는 똑같을거다. 씨를 뿌려야 열매를 얻지 뿌리가 썩은 감나무 밑에서 주둥이 벌리면 홍시가 떨어질것 같냐?)


자, 그 결과가 어떨지 물리적 현상을 설명한다.순리를 거역한다는건 쉽게 말해 나의 이익을 위해 유체의 흐름을 강제로 막는다는것과 같은 이치다.'이익'이라는 유체는 세상에 고르게 흐르고 있다.물론 바닥이 고르지 않으니 어딘가는 좀 도 많고 어딘가는 조금 부족할 수 있다.하지만 '바닥' 역시 유체로 만들어져 있다.  이세상은 에너지의 흐름이니 제자리에 고정된건 하나도 없다.


결과에 일희 일비 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원리 원칙에 입각해서 살다보면 지금 당장은 높이 솟은 바닥으로 인해 '이익'이라는 유체가 남보다 부족하게 주어지겠지만, 내가 원리에 입각해 열심히 노력한다는건 내 스스로 바닥을 낮추는 공사를 하는것과 같다는거다. 결국 때가 되면 나에게 주어지는 이익도 커지게 되는것이 세상의 이치인거다.


자, 이런 세상에 저쪽 애들이 지들 유리하자고 강제로 물을 막고 자기들만 쳐먹으려는 행동만 한다면 결과는 어떨까? 흐름이 막힌 유체는 처음에는 고이겠지만 이 우주의 어떤 힘도 흐르는 유체를 막을수는 없는법이다.

결국 막한 둑은 터지고 유체는 원래 대로 낮은 곳으로 갈 수 밖에 없는거다.


많은 게이들이 당장 눈에 보이는 현상에 집착하고, 뭐든 물리적으로 엎어보려고 선동하고 흥분하는데,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해라.지금 언론이 꽉 막혀서 제대로 된 뉴스도 안나오고 심지어 외신조차 대놓고 오역하며 눈을 가리는 판국에 그야말로한줌밖에 안되는 우파의 숫자로 어떻게 한다는게 가당키나 한 얘기냐?


지난번 탄핵때 이나라 언론이 모두 저쪽만 지지하고 검찰이 대놓고 편파 수사하고, 판사 역시 대놓고 저쪽편만 든거 기억 안나냐?그렇게 해도 시간이 걸린게 정권을 뒤집는거다.그래서 멍청한 기회주의자 자한당이 정권잡는데 협조하면 다음 정권은 우파가 잡는다고?누가 자한당이 우파라고 하데?

좌빨보다 더 좌빨스러운놈이 입으로 우파인척 하면 그게 우파냐?  니들은 행동보다 말이 더 중요하지?


지금 해야할 일은 언제가 되었건 단 한마리의 좌좀이나 기회주의자도 포함되지 않은 바른 철학을 가진 인물들 만으로 정당을 만들고 그들이 정당한 국민의 지지를 받아 집권할때까지 꾸준히 노력하며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정진 하는거다.  그게 바로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거지 당장 불편하고 힘들다고 쉬운길을 택하는건 '이미 벌어진 과거'에 매달리는 멍청한 짓이라는거다.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도대체 언제?' 하면서 마치 되지도 않을 일을 하자는것 처럼 느끼는 게이도 있을거다.

그렇다면 내가 권하는건 '세상을 넓게 보라'는거다.참고로, 국내 언론사의 뉴스나 신문을 보는건 세상을 아예 보지도 않고 저질 쓰레기 찌라시를 보는거다. 내가 단언한다. 백해무익한 발암물질을 먹는거다.그럴바엔 차라리 아무것도 보지마라.


세상을 바로 보는 방법은 누가 말로 가르쳐 줄수 없다.책이든 인터넷 문서든, 해외의 평론가들의 이야기든 심지어 예언서든 다양하게 접하면서 시간을 갖고 그 안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 내용을 물리적 원칙에 대입하는 분석 과정이 필요한거다. (근데 대부분 껍질도 안 벗기고 날로 먹으려는게 사람들 심리다. - 그러니 망하는거다 남 탓 하지 마라)


바른 정보가 있어야 바른 눈으로 세상을 분석할수가 있는거다.그런데, 국내 언론은 단 한가지도 바르게 전하지 않는다.참고로, 중공 경제를 예로 든다.국내 언론이나 경제 평론가들 하나같이 지난해 중공의 경제 성장률이 6% 초반대라며 그걸 기반으로 걍제 예측을 한다. (중공 당국이 발표한 수치를 그대로 인용한거다)


그런데, 서구의 경제학자 누구도 중공 당국의 통계는 인용하지 않는다.

심지어 중공 당국의 통계를 믿을 수 없어서 중공 시장의 제품 매출 동향이나 외국에서 수입하는 원자재의 양 등의 간접 자료를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중공의 경제 상황을 '산출' 하는게 현실이다.이에 따르면, 중공의 경제성장률은 잘해야 5%대, 심지어 3% 미만으로 잡는 경제 전문가도 있다.  그런데, 국내 언론 어디서도 이런 얘기 안한다.하다못해 객관성을 지키는 언론이나 경제 전문가라면 "중공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이라는 단서라도 달아야 하는데 그런가 싹 무시하고 미치 정확한 자료인양 6% 초반대를 '상수화'시켜 소개 한다는거다.


참고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일본정권마저 경제 통계를 조작하다 들통난게 내가 기억하는것만 작년과 올해 사이에 3건이다.일본은 언론의 자유가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니 그나마 들통이라도 나지, 이 판국에 짱개들이야 오죽하겠냐?  근데 그걸 믿는 언론을 믿는 니들은 뭐냐?


반드시 중공은 무너진다.그것도 심하게...언론에서 트럼프가 중공이랑 '무역 전쟁' 한다니까 그게 통상 문제로만 보이지?


지난 90년대말, 미국은 일본을 박살냈다.그 결과로 잃어버린 20년 이야기가 나오고 일본 경제는 지금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있다.언론에서 아베 칭송하면서 '취업률이 최고' 어쩌고 빨고 있으니까 일본이 괜찮은거 같지? 정신 차려라.흔히 일본 정부 부채가 1경이 넘는다고 하면 "그게 모두 국내 부채니까 괜찮아" 라고 하는데, 내가 알기로 그거 쪽바리들 자위용 멘트인데 멍청한 것들이 그걸 그대로 성경구절처럼 읊더라.


잘 들어라.

국가 부채가 외국에 깔려있을때는 빚을 갚지 못할때 그냥 '배 째' 하면 그만이다.전쟁하지 않을거면 그냥 신용만 바닥나고 마는거지.  더이상 빚을 낼 수는 없지만 어차피 빚을 갚지 못하는 상태에서 버 빚을 낼게 어디있냐?결과적으로 달라지는건 없고, 앞으로 죽어라 긴축하면 어떻게든 살아날수는 있다는거다.


근데, 그 빚이 모두 국내은행에 있을경우 '배 째' 하면 어떻게 될까?국내 채권 은행들 모두 부도난다는거다.

결국 은행은 부도를 피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과 개인에게 빌려준 대충출을 당장 회수하겠지.

그러면 국내 가계, 기업, 민간은행 모두 동시파산 한다는거다.


지금 쪽본 경제가 이 상황 직전인거다.정부 부채는 줄어드는게 아니라 계속 커지고 있고, 그것도 아베정권 하에서 더욱 무섭게 커졌다는거다.일본 경제가 좋아져?  언론에서 그리 떠드니 그런거 같지?경제가 좋아지는데 왜 통계를 조작하고 세금을 올리냐?


세금을 올린다는건 정부 부채가 그만큼 더 심각 해졌다는거다.아베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적완화' 주장하며 돈을 풀었는데, 세금을 올리면 그만큼 경제가 위축될텐데 왜 그런짓을 할까?양적 완화가 결과적으로 채무 부담만 키우고 성과가 없었다는 증거라는거다.


내가 단언한다.

일본은 여태 계속 침몰해왔고, 그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으며, 결국 자립할 수 없는 살황에 놓이게 된다.그 때는 앞으로 10년 이내다.그때 기댈수 있는 언덕은 대한민국 뿐이고, 결국 일본은 대한민국 연방에 편입되게 될거다.(그것도 자기들이 원해서)


자, 중공은 어떻게 될까?지금 중공의 정부 부채는 일본보다 더 심각하다.

내 말 믿어라.중공은 이미 자립불능 상태의 신세다.지금 중공이 연명 하는건 정부에서 돈 찍어 풀어대는걸로 근근히 연명하는것뿐 경제가 순환되어서 살아나는게 아니란거다.


이런 판국에 경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미국에서 관세를 올리고 있으니 이건 중공 경제의목을 조르는것과 같다.중공이 가장 큰 실수를 한건 사회주의를 버리지 않았다는거다.국가 경제가 후진국 시절에는 규모가 작고 일사분란하게 컨트롤 되는 정부주도형이 효과적이다.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냈고, 70년대 후반에 들어서 이 부분을 민간에게 점진적으로 이양하고 가셨다.국가 경제 규모가 커저서 더이상 정부주도로 나아갈 수 없다는걸 이미 간파 하신거다.

이 부분은 나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자세한건 뱅모의 '세뇌탈출'을 참고해라 그양반 상세한 자료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그런데 중공은 당시 대한민국보다 훨씬 규모가 커졌음에도 여태 정부에서 쥐고 있다는거다.

그러다 보니 기업의 자생력이 떨어지고 낙하산식 운영이 되며, 성장률이 미치지 못하면 정부에서 관급공사를 해서 기업들을 연명 시키는 상황에 이른거다.현재 중공은 정부에서 돈을 풀어 기업을 돌리지 못하면 무너질수 밖에 없는 거품 위에 올라앉은 형국이다.그런데... 트럼프가 그 거품에 바늘을 대려 하고 있다.


자, 중공이 무너지면 어떻게 될까?

중공의 가장 큰 문제는 감당 못할 땅덩어리에 다양한 이민족이 자리잡고 있고, 대륙 전제가 사이 좋지 않은 이웃국가들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는거다.그간 경제가 잘 나갈때는 힘이 있으니 소수민족들고 숨죽이고 따라갔지만 국가경제가 땅을 칠 경우 그들이 가만있을까?소수민족에 대한 혜택이 끊어질 경우 당연히 독립을 생각할수 밖에 없지.


거기다 인도, 베트남등 이웃 국가들도 그간 쌓인 감정이 많은데 힘빠진 짱개들과 궂이 친하려 하겠냐?

결국, 대룩은 산산조각 나고 모두 독립에 나서게 된다는거다. 대표적으로 티벳과 위구르가 있다.

거기에 그간 한족들과 친하게 지내던 동북삼성 지역의 주민들은 중공 당국 믿고 살기 힘들어지면 결국 자기 살길을 모색할텐데 제일 협력하기 수운게 누구겠냐?

바로 지척에 있는 통일 한국이지...


중공 경제가 ㄱ박살 난 상태에서 강건너 북한땅이 통일되어 연일 경제가 호황이고 화려한 Kpop과 K드라마가 퍼지며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다면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중공 당국이 한한령을 내린 이유가 뭐겠냐?  그간 동북삼성을 꼬시고 달래며 자율권을 준 이유가 뭐겠냐?


지금 타이밍이 대단히 절묘하다는거 아냐?미국이 중공의 목을 서서히 조르며 북한은 계속 달래고 있다는거다.진짜 우파인지 우파의 탈을 쓴 좌좀인지 모르는 이른바 우파논객이라는 작자들이 트럼프가 북한에게 너무 양보한다며 반 트럼프 정서 부추기는데,트럼프가 북한 때려서 뒤 엎으려면 그거 식은죽 먹기다.근데 그러지 않고 계속 정은이 비위 맞추는 이유가 뭐겠냐?바로 북한을 친미화 시키겠다는거다.  그것도 중공 보는 앞에서.


트럼프의 목표는 북한을 친미화 시키고 핵을 제거한 후 '미국 주도하에 시장 경제 형태로' 경제 지원을 하면 결국 북한은 민주화 될수 밖에 없다는거다. 당연히 미국의 대북 경제 지원 전제조건은 시장경제체제라는거다.  즉 정치는 내버려 둬도 경제가 시장 두도로 가고 주민의 경제 생활이 자율로 가면 정치는 민주화 될수 밖에 없다는거다.생각해 봐라 배부른 주민이 독재를 따르겠냐?


자, 그 상태에서 중공은 목이졸려 경제 거품이 터지면서 일거에 국가경제가 2000년 이전으로 후퇴해 버리면 어떻게 될까?중공의 동북 3성 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강건너 북한땅에 경제혁명이 일어나면서 자고일어나면 바뀌어 있는 북한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결국 대륙의 소수민족들은 힘빠진 정부를 상대로 독립은동을 하게되고 어차피 감당할 능력이 없는 중공 당국은 소수민족들의 독립을 막을수 없게 된다는거다.


이때 동북삼성 지역의 주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안그래도 자치권을 갖고 있는데...시간이 갈수록 중앙정부와 소원해지고 강건너 발전하는 북한지역과 경제 교류가 늘어나면서 최종적으로 연합의 움직임이 생길수 밖에 없다는거다.결국, 경제규모가 남한에 가깝게 되고 경제가 발전하면서 자연히 민주화된 북한은 남한과 연방 형태의 통일을 하면서 동북3성 지역의 주민들까지 대한연방에 합류하게 된다는거다.


트럼프가 이걸 싫어할까? 왜? 어차피 트럼프는 극동 아시아의 질서를 원하는데 중국 동쪽에 미군을 주둔시키는것 보다 그 지역을 우방인 한국이 차지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는거다.

어차피 남북한 지역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니 자신들의 영향력은 변함이 없는거고, 거기다 대륙을 한국을 통해 간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으니 그게 왜 싫겠냐?


이걸 이해 못하고 트럼프의 일거수 일투족에 흥분하며 욕지거리 하는 넘들은 머리를 모자걸이로만 사용하는거다.


자, 이 상황이 되면 대한민국은 통일 한반도에 대륙 동북 지역을 연방으로 관리하고 이웃 일본까지 연방에 편입하면서 단번에 인구 2억에 상당한 영토를 가진 강대국으로 떠오르게 된다는거다.


이게 안믿어진다고?  그럼 지금 욕하지 말고 딱 3년만 지켜봐라. 모든 일이 내가 얘기한 방향으로 흘러 간다는걸 알게 될거다.지금 내가 하는 헛소리 다 소용없고 당장 문재앙이 문제라고?


참고로, 14.8 예언에 문재앙 정권의 악몽이라면서 3대 고립을 예언하고 있다.




그중 '외교적 고립'은 이미 현실화 되었고 (국제왕따), 남은게 정치적 고립과 군사적 고립이 있다.

그런데, 지금 하는걸 봐라.재앙이는 국민적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반일 선동'을 하고있고, 정치 돌아가는거 보면 하나씩 균열이 일어나고 있다.(어쩌면 이번 쪽본 초계기 사건이 군사적 고립의 시발점이 될지모 모르겠다.)


이 상황에 미국이 중공을 압박하면서 더이상 중공이 북한을 지원하지 못하게 되면 북한은 미국에게 투항할수밖에 없게된다.많은 평론가들이 정은이는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을거라고 예상하지만, 중공의 목이 졸린다는 중요변수는 배제하고 내린 예상이다.


북한의 핵심계층, 돈주및 상위 권력층은 당장은 정은이의 처형이 두려워 입을 다물고 있지만 그들도 눈은 있다는거다.미국이 거대한 중공의 목을 조르는데 중공은 제대로 힘도 못 쓰고 당하고 있다.

그런 미국이 북한에게 핵을 포기하고 자기편이 되라고 한다.그걸 지켜보는 북한 최상층 국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어떻게든 기회를 노려 자기도 살고 자기의 부와 권리도 지키고 싶어 할거라는거다.


정은이가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측근들의 심리적 동요를 눈치채지 못할 리가 없다는거다.죽여서 복종시키는것도 한 두명이지. 측근을 다 죽이면 결국 자기도 죽는다는건데 계속 그렇게 갈수있겠냐?


자, 북한이 미국의 품에 안기면 문정권은 더이상 북한 이슈로 국민을 현혹시킬수 없게된다.사실 그동안 수많은 실정을 대북이슈로 덮어왔는데 더이상 그럴 건덕지가  없어진다면 그 다음은 진짜 정치 실력만 남게 된다는거다.그런데... 도대체 할줄 아는게 뭔데?결국, 위기에 몰릴경우 꺼낼 카드가 뭘까?


나는 내 입으로 말 안한다.  다만 2012년에 대중에게 공개된 카드를 보여주겠다.




분명히 나는 아무 말 안했다.그리고 이쯤 가면 이후의 일은 어떻게 될지 감이 올것이다. 

참고로, 그림에 등장한 인물은 가능공주다. 가능공주가 누구인지는 아마 짐작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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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촌로 | 작성시간 19.02.20 빨리 내래올수록 대한민국의 모든이들이 맘 편해집니다.
  • 작성자Booo | 작성시간 19.02.20 그런데 참 어처구니가 없는 잡설 이네요.

    교묘하게 트렁프ㅡ김정일 회담 만든 문재인을 칭찬 하는 글 같은데.. 내가 의심병 들었나 ?
  • 작성자Booo | 작성시간 19.02.20 문재인 정권이 올해 넘기면
    위 글 쓴자는 또 내년에 올해 못넝긴다고 잡설 풀것. 그렇게 매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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