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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외신] 베트남 미북회담 공염불 두번째 정치쇼로 끝날 것

작성자장재균|작성시간19.02.23|조회수205 목록 댓글 0


ベトナムでの米朝会談政治ショーわる理由

베트남 미북 회담은 두번째 '정치 쇼'로 끝나는 이유

 

[news-postseven] 2019.02.23 07:00  


[시진핑 씨의 통제하에있는 김정은 (Avalon / 회보 사진)]

 

20186かれた米朝首脳会談から8経過したが米朝間最大懸案事項である非核化一向んでいないたして22728にベトナムの首都・ハノイで開催される2度目首脳会談らかの進展はあるのかそれとも今回空手形わるのか──。 朝鮮半島問題研究家宮田敦司氏がレポートする

20186월 열린 첫 북-미 정상회담 이후 8개월이 지났지만 북-미 간 최대 현안 사항인 비핵화는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 과연 227, 2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리는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어떤 진전이 있는지, 아니면 이번에도 공어음’[공염불]으로 끝나는지.

 

* * *

 

トランプ米大統領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との首脳会談にこだわっているが北朝鮮非核化めるためにはまず中国協議わなければならない中国北朝鮮事実上宗主国であり中国習近平国家主席金正恩氏をコントロールしているとえられるから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을 고집하고 있지만, 북한의 비핵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선 중국과 협의해야 한다. 중국은 북한의 사실상 종주국이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을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中国

중국의 후원

 

歴史ると北朝鮮中国関係友好的といえるものではなかったがなくとも現在中国政治的にも経済的にも北朝鮮となっている中国にとって北朝鮮中国軍米軍直接対峙することをけるための緩衝国となっているからだ

역사를 돌아보면 북한과 중국의 관계는 항상 우호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현재 중국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북한을 방패막이로 삼고 있다. 중국에 북한은 중국군과 미군이 직접 대치하는 것을 피하기 위한 완충국이기 때문이다.

 

北朝鮮強力経済制裁け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メディアに公開された平壌々の様子りでは経済上向いているようにえるこれは経済制裁にもかかわらず中国との貿易われているだけでなく経済支援けているためだろう

북한은 강력한 경제 제재를 받고 있음에도 언론에 공개된 평양의 거리와 사람들의 모습을 보기로는 경제가 상향적인 것처럼 보인다. 이는 경제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과의 무역이 이뤄지고 있을 뿐 아니라 경제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米国偵察衛星画像から中朝国境物資んだトラックが往来していることを把握していてもおかしくはないのだが中国非難しないまた米国北朝鮮船外国船による瀬取りを把握していても監視うだけで阻止することはしない

미국은 정찰위성 이미지로 북-중 국경의 다리를 물자를 실은 트럭이 오가는 것을 파악해도 이상할 것은 없지만 중국을 비난하지 않는다. 또 미국은 북한 배와 외선의 세태를 파악하고 있어도 감시만 할 뿐 저지하지는 않는다.

 

中国中朝国境北朝鮮周辺海域封鎖できるだけの軍事力保持しているつまり中国米国共同歩調をとって経済制裁えば北朝鮮はたちまちのうちに干上がるのだがそうしたきもない

중국은 북-중 국경과 북한 주변 해역을 봉쇄할 수 있는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즉 중국이 미국과 공동보조를 취해 경제제재를 하면 북한은 금세 말라붙을 것이지만 그런 움직임도 없다.

 

◆「成果るトランプ米大統領

'성과'를 초조 트럼프 미국 대통령

 

安倍首相からノーベル平和賞推薦けたことを公表するほど困窮しているトランプ大統領今回2度目米朝首脳会談らかの成果を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

아베 총리로부터 노벨평화상 추천을 받았음을 공표할 정도로 곤란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두 번째 북-미 정상회담에서 어떤 성과를 내야 한다.

 

2度目米朝首脳会談1度目同様非核化けて進展もなかったとしてもトランプ大統領自画自賛できる程度成果があればいいわけだが本当進展もなかった場合議会ではトランプ大統領外交能力について疑問提起されるだろうしノーベル平和賞授与される可能性当然ゼロとなる

두 번째 북-미 정상회담이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비핵화를 위해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고 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자화자찬할 수 있는 정도의 성과가 있으면 되는 것이지만, 진정으로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면 의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능력에 대해 의문이 제기될 것이고 노벨평화상이 수여될 가능성도 당연히 제로가 된다.

 

北朝鮮としては経済制裁部分的緩和などのらかの実利るために表面的には譲歩するだろうしかし最近米中関係悪化ぶりを考慮すると習近平氏けた金正恩氏米国譲歩する可能性

북한으로서는 경제제재의 부분적인 완화 등 어떤 실리를 얻기 위해 표면적으로는 양보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 미중 관계 악화를 고려할 때 시진핑의 뜻을 받은 김정은이 미국에 양보할 가능성은 낮다.

 

[news-postseven]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s%3A%2F%2Fwww.news-postseven.com%2Farchives%2F20190223_875251.html&an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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