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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 •'''뭉'' 말 말 댓글

작성자ACE7|작성시간18.12.11|조회수59 목록 댓글 1

경제 포기한 文 ? 靑 기자단에 “질문말라”


국민들 “어느 나라 대통령이신지” “탄핵 가자” 폭발

각종 경제지표가 급속도로 악화되는 가운데 . 문 대통령은 국민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할 기자 “국내문제는 질문하지 말라”며 경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침묵’. ‘언론통제’ 지적은 물론 행정부 수장인 문 대통령이 경제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


기자들이 내년 경제전망 등을 묻자 입을 굳게 다문 채 ‘침묵’.

반면 ‘북한’ 등에는 적극적으로 답했다. 아직은 가능성이 불확실한 김정은 한국 답방 여부에 대해 “(한반도 평화에) 보수와 진보가 따로 있고 여당과 야당이 따로 있겠는가”라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국민들이 정말 쌍수로 환영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많은 국민은 일제히 비판을 쏟아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오른 기사 댓글에서 네티즌들은 “이번 정권은 김정은한테 북한에 몰빵 약속했나 보네(desi****)” “대체 무슨 근거로 미국, 한국 뜻이 같다고 떠들어대는지 모르겠다(whal****)” “국내문제 질문 말래. 어느 나라 대통령이신지(dltm****)” “국내경제는 X판이고 북한 비핵화는 진전이 없는데 외국 X돌아다니면서 대북제재 완화만 구걸해주고 다니니 국내문제는 말할 게 없나 보지(yang****)” “많이 참았다. 탄핵 가자. 저 양반은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main****)” 등 지적을 내놨다.


“대통령은 국민 알 권리를 위해 기자의 어떤 질문에도 답하는 성의를 보여야 한다”김학용 의원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가 김정은 답방 성사보다 뒷순위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국민은 그저 답답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청와대 직원 구설수 청와대경호처 직원
만취상태 시민을 폭행, 사건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 전원을 교체 구체적 비위내용 “대외비”라며 함구.

서울경찰청 경무관청와대 입김에 따른 ‘승진 배제’를 주장해 논란. 송무빈 경비부장은 “경찰 고위직인사는 청와대가 뽑고 싶은 사람을 뽑는 구조”라며

그는 “승진 못했다고 화풀이하는 게 아니라 청와대가 더 이상 정치적 인사를 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리고 싶은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공약한 ‘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이 공정하고 결과가 정의로운 세상’이 이런 건 아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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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비추 | 작성시간 18.12.11 입만 쇼
    뒤는 공산당
    하는짓은 이북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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