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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하제일 작성시간18.08.21 비비추님 힘든시기에 중책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뜾을 이루는 그날까지 함깨 최선을 다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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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비추 작성시간18.08.22 에구!!!
  갑자기 게시판지기를 하라 하시면
  어쩝니까???
  하는일이 많아서 매일 뛰어 다닙니다.ㅎㅎㅎ
  
  손자 고1, 중2 손녀 초6 셋 산골에서
  통학시키고 찻집하고 ~~~ㅠ
  야생화연구회 회장도 하느라 늘 바쁘고 박사모도 제대로 못 하는데
  어제는 핸드폰도 고장이고
  답글쓰다가 멈춰서 이제서 글 올립니다.
  어제는 병원에서 검사 받느라 전화
  못 받았습니다.
  저녁에 갑자기 이글 보면서 당황 되였습니다.
  지금도 망서려 집니다.
  아들이 중국에서 사업하다 사드보복으로 모든것 다 페기시켜서 갑자기 빈손으로 돌아와 제가 찻집을 이층에 운영 합니다.
  혹 다른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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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비추 작성시간18.08.22 회장님 늘 존경 합니다.
  방송도 잘 보고 있습니다.
  추후에 다른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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