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꼭 읽어 보세요.!!! (퍼옴)

작성자비비추|작성시간18.08.29|조회수276 목록 댓글 4

🌑🌓아무리 바빠도 꼭 끝까지 읽어보시길! 현 시국에 대해 문죄인을잘 비판한 글
🌓👹.“문재인씨는 왜 대통령이 되었나?".👹 -유홍준 작성(전. 문화제청창)- “문재인 씨는 왜 대통령이 되었을까?” 라는 제목으로 개 인의견을 드리고자 한다. 개인 의견이므로 다를 수 있는부분에 대해서는 적절히감안하시길 부탁드린다. ☞문재인 씨는 왜 대통령이 되었을까? ☞우리나라를 더욱 경제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일까? ☞국민을 오순도순 화합하며 행복하게 잘 살게 하기 위해서일까? ☞왜 되었을까? ☞혹시 우리나라를 망치기 위해서일까? ☞북한에 넘기기 위해서일까? ☞국민들끼리 서로 미워하도록 갈기갈기 찢어놓기 위해서일까?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일까? ■내가 문재인씨에 대한 의문을 갖는 이유를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하여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왜 기업인들을 적대시 하는가? 법인세를 올리고, 최저임금을 올리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고, 강성 귀족노조를 우대하는 정책을 갑자기 시행하는 문 정부다. 이런 것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유 민주주의 경제 체제인가? 자유경제 체제에서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가? 정책을 바꿀 때에는 여러 가지 선행단계를 거쳐야 하는게 아닐까?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기업의 사정은 생각할 필요 없이 일방적으로 선언하여 실행할 수 있나? 이 과정에서 문재인씨 사비를 한 푼이라도 들이는 것이있나? 남의 호주머니에 있는 것을 내 마음대로 하면 그게 바로 도둑놈이 아닐까? ☞둘째, 왜 사사건건 북한을 감싸는가? 핵을 개발해도 우리는 비핵화, 핵미사일을 쏴대도 전략핵 반대, 우리를 직접적으로 위협해도 핵무장 반대 왜 할까? 당장 내일이라도 북한이 핵미사일을 쏘면 어떻게 방어할까? 대안이 있나? 사드가 방어할 수 없는 지역으로 당장 지금 이 순간에 북한이 핵미사일을 쏘면 어떻게 방어할까? 방어할 아무런 대안도 없으면서 왜 북한을 감쌀까? 북한에 왜 또 퍼주기를 시작하는 것일까? 북한에 뭐 발목 잡힌 거라도 있는 걸까?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퍼주기를 왜 하는 것일까? 빨갱이 주사파 정권이라는 소리를 그래서 듣는 게 아닐까? ☞셋째, 왜 국민을 갈라놓는가? 왜 청와대의 거의 모든 측근을 전대협 주사파 출신으로임명했는가? 왜 헌재소장과 대법원장을 특이한 이력을 가진 인물로만 고집하는 것일까? 왜 모든 정부 고위 관료를 좌파 성향을 가진 인물 중심으로만 배치하려고 하는 것일까? 왜 데모하면 우파 국민들만 잡아가는 것일까? 국민의 반을 넘는 우파 성향의 국민들은 사람으로 안보여서 그런 것일까? 이러려면, 문재인 씨는 왜 대통령이 되었을까? 왜 온 나라를 이렇게 뒤집어놓고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하는 것일까? 그렇게 대통령이 하고 싶었나? 고작 이러려고 그렇게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 온갖 국정농단 소동을 다 피운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문재인씨는 대통령이 잘못 된 것 같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문재인씨의 말로(末路)가 어떻게 될지 눈에 보인다. 이제라도 문재인씨는 정신을 차릴까? * 첨언(添言): 문재인은 9월28일로 앞당겨한 국군의 날 행사에서 「전시작전권을 조기에 환수하여 한반도의평화를 지키겠다.」고 하였다. 북한은 핵을 보유하여 남한과 북한은 비대칭의 무기체계가 되었는데 전시작전권을 조기에 환수하여 전쟁수행을한국군의 주도로 하겠다는 것은 유사시에 국군의 전투능력을 묶겠다는 것이 아닌가? 문제인은 현역군인들의 복무기한을 18개월로 낮추겠다고 하고, 군대의 수를 감축하겠다고 하고, 북한의 핵 앞에서 우리는 비핵화이고, 재래식 무기로만북한의 핵을 방어하겠다는 것은 무장해제와 다름없다. 김대중, 노무현은 남한적화(南韓赤化)의 터를 닦았고, 문제인은 이를 완성하기 위한 수작이다. 지금 남한은 미군이 없으면 하루아침에 북한에 손을 들것이다. 그런데, 전시작전권을 조기에 환수해서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아무리 지각이 없는 국민이라도 지금의 대한민국을 어디로 몰고 가는지 안 보이는가? 옮긴 글펌■■ ♧이런 자가 운전하는 나라♧ 유사이래 가장 무더운 폭염과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지긋지긋한 여름을 보내면서 자칭 이 나라 운전자라고 하는 자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감히 한 말씀 드리고자 한다. 당신은 이나라를 맡은 지 얼마나 됐다고 날이면 날마다 도무지 믿기지 않고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그간에 피땀흘려 벌어놓은 공든탑과 국부를 함부로 짓뭉개고 깨부수고 다시 일어설 수 없도록 주저앉히는 일에만 골몰하고 있는가! 그간 너무도 많은 적폐(?)와 악행을 저질러 이루 다 필설로 표현할 수도 없지만 대표적인 것만 몇 가지를 적시할테니 듣기 싫겠지만 끝까지 들어 주기 바란다. 우선 운전대를 잡게 해주면 청와대란 구중궁궐에 틀어 박혀 있지 않겠다. 국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당장 광화문 네거리로 뛰쳐나가 저녁이면 서민 대통으로 일반시민들과 어울려 소주도 한 잔씩 하며 소통하겠다 공약했는데 그건 왜 지키지 않는가? 둘째, 당선 되자마자 무엇이 그리 급하길래 유구한 대한민국 역사를 거꾸로 돌리지 못해 국정교과서를 단칼에 불태우고, 올 해 8월15일은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난 광복절73주년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인 건국 70주년의 나라 생일인데 이를 자기 입맛대로 배척하고, 1919년 상해 임시정부로부터 100년이 되는 내년 (2019년)에 대대적인 건국기념일 행사를 하겠다는 개인적인 소신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뒤집어 엎을 수가 있는가? 그리고 해외에 있는 이적자 윤이상 혼백을 모셔 (?)오고, 전세계인이 지켜보는 올림픽행사에서 신영복이란 종북빨갱이를 가장 흠모하고 존경한다 했으며 청와대를 종북주사파 운동권이나 좌편향 시민연대나 선거캠프에서 일한 사람들로만 채우는 반쪽짜리 행정부를 만든 것이 과연 정당한가? 셋째, 4.3제주사건, 5.18광주사태, 세월호 해상사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을 뒤지고 까발리고 하면서 북괴가 저지른 6.25남침 전쟁과 그에 따른 국군포로, 납북자,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왜 단 한마디 말도 뻥긋하지 못하고 울진 삼척지구 무장게릴라 침투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치는 이승복 어린이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연평해전, 아웅산사태, KAL기 폭파, 청와대 습격, 육영수 여사 암살 등을 비롯한 그간 북괴가 저지른 수많은 천인공노할 만행사실을 철저히 침묵으로 일관하는 북을 향해 재발방지를 위한 진정성 있는 사과 한마디도 받아내지 못하고 북핵 폐기를 보장받지 못한 상태에서 짝사랑하듯 일방적인 통큰(?) 양보와 퍼주기를 하는가? 넷째, 전세계가 인정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미래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 발전한 원전산업을 인가하는 영화 한편을 보고 하루 아침에 싹뚝 잘라버리는 정책 결단이 과연 대한민국을 위해 심사숙고한 결단이고 올바른 양심을 가진 자의 판단이란 말인가? 그로 인해 국고 손실된 것만 해도 벌써 몇조가 넘고 앞으로 몇십조 몇백조가 될지 모르는 초일류 원전기술산업을 없애고 비용과 효율성이 한 참 동떨어진 석탄 화력발전소를 늘리고 풍력, 태양열 발전소에 집중 투자하여 탈원전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공해산업화를 하겠다는 저의가 무엇인가? 다섯째, 운전대를 잡고 남북을 오가는 데 휴전선이 장애물이 된다고 여기고 탈 휴전하자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엄연한 휴전국가로서 대북경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누구 맘대로 전쟁물자 및 장비를 후방으로 물리고 없애고 평화지대를 만들겠다는 것인가? 언제 북이 완전한 비핵화를 하겠다 했으며 대남도발이나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것에 대해 확실히 보장한다고 설명하고 국민의 동의를 받은 적이 있는가? 그리고 국방개혁을 한다고 병사들 복무기간 줄이고 일과 끝나면 외출도 면회도 자유스럽게 하고 휴대폰도 쓰게하면 불철 주야로 호시탐탐 노리는 북괴의 대남침투시는 무슨 수로 감당할 것이며, 평시에 군인이 군복을 입고 있는 이유는 전시에 대비한 군사훈련에 있거늘 한미연합훈련도, 민관군 전시대비 종합훈련(을지)도,각군별 특수훈련도 하지 않는다면 국군이 왜 필요하며 비싼 국민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매일 감사 | 작성시간 18.08.29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비비추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비비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8.29 올 리다 손자들 학교 통학시키느라
    살펴 보지 못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매일감사님!!!
  • 작성자천하제일 | 작성시간 18.08.29 수고가 많으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비비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8.30 감사 합니다.
    천하제일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