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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동지님들

작성자비비추|작성시간18.12.14|조회수220 목록 댓글 18

제가 바쁘다는 핑게로 만남을 뒤로
미루다 보니 여기 까지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벌려논게 많다보니 마무리 하느라
마음에 여유가 없습니다.
25일 넘어서 아니면 년초에 1월4일
임원진들 모임후 하는게 나은지
생각합니다.
전달 사항도 있을것 같아서 혼자 생각
합니다.
다시 한번 송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들 챙기세요.

오늘아침 우리집 앞 호수 사진입니다.
자연은 말이 없는데 나라는 참 한심합니다.
보시고 위로 되셨으면 합니다.
비비추

아침 여덟시 충주호

물안개가 아침마다 하늘을 향하여

아나벨수국위에 눈송이

집앞입구 청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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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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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의탱고 | 작성시간 19.01.30 너무 오랜 소식을 보고 너무 늦게 인사 올립니다.
    연수동 사는 비의탱고입니다. 이번 토요일 태극기들고 대한문으로 가려는데...
    오송에서 기차바꾸어 타고...,,함께 가실분 모집합니다.
    준비물 : 방한복입고 태극기 김밥....음료수 ....
  • 작성자더블피쉬 | 작성시간 19.04.08 댕겨 가유 힘내시길 ?
  • 답댓글 작성자비비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4.08 감사 합니다.
  • 작성자더블피쉬 | 작성시간 19.04.08 댕겨 가유 힘내시길 ?
  • 작성자더블피쉬 | 작성시간 19.04.08 댕겨 가유 힘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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