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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부회원님들 오늘 오후 2시에 만나요. 대한문에서...

작성자이야기꾼|작성시간17.06.10|조회수697 목록 댓글 9
애국텐트가 철거된 후 첫 집회입니다.

그래 장춘근, 변희재, 정미홍, 조원진 좋냐?
새누리당을 분리시키면 새누리당은 당신들꺼 되나요?
그렇게 싸우지만 않았어도 시청앞의 애국텐트는 지킬 수 있었잖소.

오세요!!!
홍빠, 조빠, 정빠로 분리하지 말고 초심대로 그대로 와서 탄핵무효를 외칩시다.
11월 19일 서울역의 첫집회에서 애국가를 부르면서 하염없이 울던 그 때의 순수한 마음으로 내일 만납시다!
성남지부님들 내일은 항상 있던 뒷자리가 아니고 무대앞쪽에 있으려합니다.

꼬리달린 내 성남깃발로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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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야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6.10 무거운데도 가져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전에 행진하다 부러져서 임시방편으로 테이프로 고정하고 쓰는데...
    또 어느 분이 그것이 안쓰럽다고 가져다 주신 걸 지난 5월13일 대한문집회때 조원진환호성치는 분중의 한 사람이 내 손에 들고 있는 걸 빼앗아 발로 땅에 놓고 부셔버려서 경찰에게 버려달리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부러졌던 옛날 걸로 들고 다녔었는데...

    다음부턴 다시 좋은 걸로 태극기를 휘두를 수 있게되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전화번호로 문자로 주시고 전화주세요.
    혹시 제가 전화못받을까봐....

    참 오늘 연설에 꼭 하고 싶었던 말 동지가 아니라 형제라 한 님의 말을 꼭 전하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로
  • 작성자비발디사계 | 작성시간 17.06.10 이야기꾼님. 오늘 연설내용 좋았습니다. 바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제가 쓴 글들 살펴보세요. 생각이 같은 분을 만나 영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야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6.10 저도 너무 고맙습니다.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을 만나는 일은 아주 행복한 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봉황촌 | 작성시간 17.06.11 이야기꾼 어제 연설하신중 저의 손 보셨나오 !
    엄지로 성남 하이팅 하고 왜촀는데
    정말 굿 이예요
    한편으론 시샘도 나고요
    우리 인천도 저런분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
  • 답댓글 작성자이야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6.12 봉황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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