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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이 당 대표 출정식을 할 때 지지자들이 건넨 신규 당원 명부는 3만명, 득표율은 2만5천여명이라고 ?

작성자도장산|작성시간19.03.02|조회수108 목록 댓글 0



김진태 의원이 국회에서  당 대표 출정식을 할 때 지지자들이 김진태 의원에게 건넨 신규 당원 명부가 3만명이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모두 투표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김진태의원의 득표율이 25924명 밖에 안됩니까?

이상하지 않습니까?


전자 개표는 치명적인 맹점이 있습니다.

즉 전자개표는 신속하지만 얼마던지 조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러시아 같은 몇몇 외국에서 우리나라의 전자 개표 시스템을 도입해서 집권자들이 모두 재미를 보았다고 합니다.

이번에 자한당 집행부에서 참관인도 거부하고 수개표도 거부하고 모든 개표 자료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만약 김진태가 만약 이런 사실을 알고 계속 자한당에 머문다면 바보가 틀림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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