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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의평화위원회(이용훈주교) 세월호 특별법 반대 규탄집회 참여 요망

작성자나일준|작성시간14.10.09|조회수500 목록 댓글 1

 

정의평화위원회(이용훈주교)

세월호 특별법 반대 규탄집회 참여 요망

 

 

 

◈일시: 10월13일(월) 3시-18시

◈장소: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제목: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 세월호 관련 천주교 연석회 반대 규탄집회

◈찾아오시는 방법 - 전철 1호 2호선 시청역하차,

   덕수궁 돌담길 지나 정동교회와 미국대사관 사이 길로 직진

   이화여고 앞을 지나 50m 전방 프란시스코회관

 

천주교 공식기구인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와 비공식기구인 정의구현사제단(대표 나승구 신부)가 합동으로 여야 합의한 세월호특별법을 반대하면서 천주교회에서 반대 서명을 받고 있다.

 

이용훈 주교는 기소권 수사권은 천주님의 뜻이라며 천주님까지 파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다.

 

대수천에서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척결을 위해 이들이 반역활동 중단할 때까지

헌금 교부금 거부운동을 펴기로 해서 제주교구에서는 시행에 들어 갔고,

 

의정부 교구에서는 헌금함에 정의구현사제단 반역활동중지요구 문구를 쓴 종이를 넣어

신부가 대수천 회원들은 성당에 나오지 말라는 막말을 했고,

 

대전교국에서는 세월호특별법 서명용지를 대수천 회원들이 찢어버리고

교회가 정치집화장소냐고 항의 했다고 한다.

 

우리 대수천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천주교신자들에게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가 사제복으로 위장한 반역집단임을 알려 많은 회원들이 동참과 성원을 보내오고 있다.

 

대수천 활동에 위기를 느낀 정의평화원회가 10월13일 오후 4시 정동 프란시스코 회관에서

세월호 관련 천주교 연석회의를 한다.

 

이들의 반역적 행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3시부터 기자회견 및 규탄대회를 실시한다.

대수천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2014. 10. 9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서석구

                                   공동대표: 김찬수, 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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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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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리국 | 작성시간 17.03.31 월남같이 망하지 않으려면
    바로 단두대에 끌어다 놓고 작두로 처리하는 수 밖엔
    다른 어떠한 방법도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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