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리포트] 하나님께 감사? 공산당에 감사하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5629&ref=A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들이 사회주의 공산국가에서는 버젖이 일어납니다.
집권하는 당의 색깔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문정부 1년을 보십시오! 집권이전 부터 동성애를 옹호하던 당이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여론조작에 의해 상심을 했던 어떠한 이유들로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더민당의 문재인을 선출했습니다.
결론은 동성애 축제만 보아도 알수있습니다. 서울시에서만 국한되던것이 인천 제주 전국으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인권을 갖다대며 동성애 반대하는 사람들을 파렴치한으로 몰지만 동성애는 인권과 무관하면 마약이 불법이고 사회에 해롭기에 근절시키듯 동성애 또한 마찬가지이고 단지 성중독, 동성에 가하는 성폭력입니다.
그리고 그 전부터 더민당에서 주장하던 사상들의 기반이 사회주의 입니다. 문정부 1년 결과는 토지 공개념을 비롯해 사회주의 국가가 되어가는 과정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기독교와 부동산업자들과 함께 다시 이나라를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지금 자영업도 부동산도 모든 분야가 힘들다 망하고 있다 아우성입니다. 그게 사실이고요. 그리고 국민 개개인도 부채들이 어마어마하고 국가도 세금을 하도 들이 부어 국가 재정상태가 현재 어떠한지 걱정스럽습니다.
저는 현재 가지고 있는 소액을 굴려서(빚내서 할 생각은 없습니다. 수중에 가지고 있던 푼돈으로 그래야 망해도 다시 일어나는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사업을 통해 돈을 모으고 부동산 매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곧 경쟁력이고 힘입니다. 그래야 좋은 일도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좋은 일 하겠다고 나쁜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을 헤치지 않은 좋은 일들로 돈을 벌겁니다.
돈이 많다면야 지금 당장 다른사람들이 세금이 어떻다 보유세가 어떻다 해도 매입을 하겠지만 부동산 매입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으나 돈을 모으는대로 부동산을 매입해 나갈 생각입니다. 무슨 세 무슨세 하면서 온갖 세금들로 부동산이 어렵지만 현재 저의 목표는 그렇습니다. 과거시대는 전쟁시 총 들고 하는 싸움이었다면 현재 우리가 하는 싸움은 전쟁과 총은 없지만 밀리면 더 이상 나라의 미래가 없습니다. 건강한 가정도 건강한 나라도 없습니다. 기독교를 살리고 목사들을 존중하던 과거의 자유한국당으로 다시 돌아가고 일어섭시다! 본래 힘있는 자들에 의해 이 나라가 자지우지 됩니다.
다스는 누구 겁니까…MB 5일 1심 선고서 판가름 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4305.html MB
무죄 석방시키십시다. 저 사건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돈을 가지고 튄 사람은 다른 젊은 사업주입니다. 그 사람이 가지고 튄 돈을 받아야 할 곳이
1. 투자한 다스 2. 돈 가지고 튄 사람이 운영하던 기업 이렇게 두곳입니다.
갖고 튄 돈 중에 일부를 스위스 계좌에 넣어놨던 것을 다스에서 빠르게 캐취하고 수금합니다. 이후 2번에 해당하는 기업주주들이 자신들도 돈 가지고 튄 ***에게서 돈을 받아내야 하는데 다스를 소송걸고 다스에게 내놓으라고 합니다. 정상적으로 따지자면 2번에 해당하는 기업주주들이 돈 가지고 튄 사업주에게 소송을 걸고 했으면 사업주에게서 받아야지 똑같이 받을 돈이 있는 다스에게 내놔라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MB 무죄 석방 시켜야 할 이유는 많습니다. 일단 MB는 돈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래 기사의 범죄자나 돈을 가지고 유혹하는 범법자들로 부터 독립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사회를 공정하고 청렴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박정부 사람들 이정부 사람들 전부 무죄 석방 시키십시오. 그리고 난 후에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삼권분립이 분명하게 독립되게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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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송’ 유행한다는 초등교실…어린이 고민, 어른 눈엔 안 보여
http://news.donga.com/3/all/20181003/92242983/1
이건 나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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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때 불법 자금 강요받았다"···現시의원의 폭로
https://news.joins.com/article/23007041
민주당 시의원, 불법선거 자금 요구 폭로…"사무실 빼라는 말 들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90036.html
--------기사내용 일부 발췌-----------
“A씨와 B씨의 실명을 거론하는 거는 부담스럽다”면서도 “지역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라고 했다.
A씨는 전직 시의원, B씨는 한때 박범계 의원 비서이면서, 문재인 후보를 돕는 대전 시민캠프 멤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연 "(A씨가) '후보님 정치는 대범해야 합니다. 돈을 잘 쓰고 다녀야 주변에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김 의원은 A씨가 자신이 법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말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소연 "손으로 자기 가슴을 가리키면서 '대신 감옥갈 사람 여기 있지 않느냐'라고..." 하지만 김 의원이 결국 A씨의 돈 요구를 거절하자, A씨는 "당장 사무실을 빼라"면서 협박성 발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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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더민당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한당과 박사모에도 침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들 읽어 보시고 비슷한 사람들이 접근하고 같은 방식으로 요구하면 그 사람을 멀리하고 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