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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다시 살아나고 일어서야 하는 이유

작성자황슬기|작성시간18.10.04|조회수281 목록 댓글 0

자유한국당과 나라가 다시 바로서고 회복되어야 하는 이유...

“내 남자 탐내지 마” 비행기서 젖 물리던 美 엄마에게 ‘폭언’한 승객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31032&code=61131111&cp=nv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가치관과 생각들을 가지고 산다.
나라는 집권당에 의해 진전하기도 퇴보하기도 한다.


위에 기사의 댓글들을 보면
"왜 여자 가슴만 이상하다 하는건지... 남자가슴은 성적이지 않고 여자 가슴만 성적인건가?? 편견들이 문제인것같은..." 이런 부류의 댓글들이 많다.


근데 문정부 집권기간동안은 특히 동성애자들 뿐 아니라 저런 부류의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인권 운운하며 여론을 만들고 사회 곳곳에 문제들을 많이 야기 시킨다. 하지만 저들이 말하는 인권은 진짜 인권이 아니다. 우리는 마약이 사람들을 해치고 나아가 국가에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불법시 하고 단속하고 통제를 한다. 동성애라는 것도 마찬가지다. 인권의 문제가 아니라 자연의 질서를 거슬러 사람을 해친다. 각종 범죄와 정신적으로. 그렇기에 우리는 확산을 예방하려고 하고 그들의 치유를 권하는 것이다.


난 위와 같은 사람들이 힘을 얻어 가정들이 파괴되고 청소년들이 성범죄에 노출되고 윤락에 노출되고 사기와 강탈이 넘쳐나는 현 시국이 싫다. 난 자유한국당과 가정이 바로서고 나라가 바로서고 국민들의 정신과 육체가 모두 건강한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 힘을 얻어서 다시금 그러한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위 기사의 댓글을 보면 여성과 남성을 동일시 하고 편견을 운운한다. 허나 애초에 남성과 여성은 같을 수가 없다. 여자들은 스킨쉽에 약한 반면 남자들은 시각적인 부분에 약하다. 그래서 여자는 배우자 이외의 많은 늑대와 같은 남자들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남자들은 시각에 예민한 자극으로 인해 우발적 행동을 막기위해 상대방에 대한 배려 가운데 생긴 질서다.


저런 여자들을 보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 오래전 TV에서 범죄관련 재현 방송을 본적이 있다.
여자가 몸매도 좋고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쁘고 거기다 집안도 좋고 학벌도 좋다.
거기에 버금가게 남자쪽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그 여자 고모가 집에서는 홀아비를 학대하고 집밖에서는 세상천지 그렇게 착한사람 그리고 위에서 말한 집안의 딸인것처럼 행세하는 것을 보고 언론에 공개가 되었다. 집안이 좋다는 것도 학벌이 좋다는 것도 모두 거짓말이었다. 
취재로 인해 그 사실을 알게된 남자 역시 배신감에 바로 돌변했고 그걸로 관계가 끝이난 사건이었다.


그냥 여자들이 자신들은 할 짓 다하고 작업 부릴거 다 부리고
나중에 가서는 여자는 피해자 남자는 가해자로 하는 사회가 싫다.
그냥 일반 개인도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고 그로 인해 가정도 건강하고 나라도 건강한 걸 원하지
남들을 사기치고 불법을 행하고 뭘 해도 돈과 외모면 다 된다하는 생각이 만연한 병든 사회가 되는걸 원치 않는다. 우리나라는 나라와 국민들 나라의 미래를 생각한 선조들과 근면성실한 사람들에 의해 단기간에 현재의 국가가 되었다 이루기는 힘들어도 망치는 것은 한 순간이다.

박정권 이정권 사람들 전부 살리고 나라를 다시 살립시다.


해운대 음주차량에 뇌사 위기 22살 군인…법조인 꿈 '산산조각'
세상에 사건사고도 많고 흉흉합니다. 부산지역 카투사가 음주차량에 치어 뇌사 상태라고 합니다.
하루 빨리 나라가 다시 바로서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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