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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 서울본부 간부회의를 마치며

작성자불사인| 작성시간13.06.14| 조회수79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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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꽃님 작성시간13.06.27 박대통령 을 만들기 위한 모임의 큰단체였다면,
    박대통령을 만들었으니 큰일을 한겄으로 봅니다...
    이겄은 정관용 회장님 이하 모든 운영진과 회원들의 노고와 열이였음을
    그 누구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럼 , 시작 과 끝치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함을 알아야 할겄입니다,,,
    앞으로 도 박 근 혜 대통령님 의 영도아래 항상 우리 박사모가
    지키고있다는 겄을 보여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원님 하나 하나 가 소중히여겨 주시고 회원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할때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첫째 : 지평부가 제대로 서야하며,,둘째 : 운영 방침을 확고히 만들고
  • 작성자 한꽃님 작성시간13.06.29 세째 : 운영 자금을 충분히 조달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 대통령 만들기 전에는 본인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투쟁했지만 ,,,.
    지금은 대통령 으로 모시게되었으니 모든 박사모 회원님 께서는
    힘이 실리는 줄겨움과 행복 축복의 장이 열리는 모임의 단체가 이어 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대 지금의 박사모 을 본다면 너무나 이상하리 만큼 허지 부지 하고 회원님들 의
    고생한 보람도없이 문어지는슬슬함이,,, 아직 대통령 을 만들었다는데 큰 자부심과 위안을 ....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겄만은 꼭 해야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 한꽃님 작성시간13.06.29 전국 의 박사모 지부를 통하여 그때 고생하신 모든 분들을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한가운데
    축배를들고 환히에 목소리도 ,,희망에 메세지도 ..모두에게 전도하여 박사모가 여기서
    끝나는겄이 않이라 앞으로 5년동안 똘 똘뭉처서 힘이되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간부 모임을 한다며 대학로 지하 횟집 장소로 왕림해달라은 통고를 받은 후 꼭 가
    보고싶었답니다,,막상 가보니 실망 이었씁니다,,회장는 간곳없고 누구라곤 지명하진
    않겠씁니다만 돈거출하여 박사모 운영체계를 만들고저 하는 의도가 너무나 한심하고
    부끄러울 다름 이였어요,,,지금 당선 후 첫모임이고 간부들의 모임이라 면 축하에
    파티가 열리어도 쉬원찬을 판국,,
  • 작성자 한꽃님 작성시간13.06.29 지평부 나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와 열의를 다해 ,수고하심을 높이 생각하고 있는 박사모
    회원님들에 마음일 겄입니다..이제는 지금 겄 최선을 다해 대통령을 만들었다면
    .그 고생하신 회원님들에 가슴에 기쁨과 보람을 안겨주고 떠떳한 박사모회원으로..
    활기찬 내일를 항해 힘차게 삶울 펼처나갈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힘빠저있는 회원님들에게 맥빠지는 소리만 하고있으니 이 어찌 된 일인지요,,,,
    가장 고생한 지회장 이하 간부님 모두 에게 회비를 몇십만원식 내라하니 어이 없는일이
    안일수없슴을 말하고 십씁니다...지금 각 지회를 운영하는데 지원금을 주어도 힘든 판국에
    정말 한심할 다름입니다..
  • 작성자 나일준(nakusiki) 작성시간13.06.30 한꽃님 글 잘보았습니다, 우선 관심과 의견을 보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효율적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성공한 대통령으로 거듭나실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박사모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또한 회원님들의 충심을 헤아리는 지도부가 되도록 노력할겄을 약속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빠손 작성시간17.01.16 예전에 박(정희)사모 회원 이었다가 퇴하고 박통 탄핵국면에 들어 작년 12월초에 박사모에 가입한 회원 입니다.
    박통이 당선 되신후 일반 국민이 봐도 우려가 될 정도로 종북들의 득세가 보이는데도 모르쇠하고 있음이 기이했고
    자신을 돕는 박사모등 단체들은 거지꼴로 버려둔 모습은 참으로 소견이 없는 모양 입니다.
    여기 박사모님들도 맹목적 주군 모시기는 안될 말이며 박통의 탄기를 위해 사력을 다 하지만 또 지키지 못하고 받듬의 공주 정치만 하지 않게 예리한 직언로를 열어야 합니다!
    "아버지 박정희의 분기탕천! 권총차고 일어서는"그런한 박근혜가 되지 않으면 저 빨갱이들을 못 이깁니다.
    애국 박사모 여러분 고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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