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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다르고 속다른 사람

작성자원다람쥐|작성시간18.10.04|조회수92 목록 댓글 1

한마디로 응큼하다
속시원히 가슴을 열고 다가설순 없는지
어제 개천절
우리 조상님들이 이땅을 어떻게
지키며
일궈는지!
지금 세대 바보야
그리고 주변국들 자국에 이익을 위해
주판만
중심에 북쪽 집단 우두머리가
바로 응흉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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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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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원다람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04 모두 잠자고 있는지?
    대꾸할 가치도 없는지?
    이것 보세요.
    침묵이 금이라했는가요?
    리더의 부재입니까?
    스스로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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