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세월

작성자정의군|작성시간19.03.03|조회수197 목록 댓글 2

제가 대한문에 출입한지도 벌써 3년째입니다.

과연 우리는 무었이 변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저 욕심의 구덩이에 허덕이는 모습많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엇그제의 3일절에도 그저 무엇이 옳고 그른건지두 분간을 할수 있는 길은 없없던 같습니다.

3년을 외치고 같은 목소리를 냈지만 우리가슴속에는 아픔만이 어느한 구석에 자리만 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왜 우리는 불끓는 용기와 투지를 불태우지 못하는걸까요?

이제껏 한번두 말로만 애국이니 투사니 떠들어 댓지만 결국 아무런 계획조차 세우지도 못하고, 어벙벙 세월만

흘러보내고, 남에게 의지만 할려는 못된 버릇만이 남겨놓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우리가 지키고 우리가 다듬고 굳건한 이 좋은나라를 그져 지켜만 보구있는 자태야 말로 너무도 쪽팔리지 않습니까? 모두가 선장이 되고 배는 이미 산중턱까지 끼웃당,오르고 있는것같습니다.

늦은듯한 세월은 시작을 알리는 밝은 미래임을 가슴깊이 새기며, 철저한 계획과 용기,투지로 죽어가는 이나라의 미래를 되살려 우리 애국자의 힘을 전세계에 드높혀 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우파의 세력이 한걸음한걸음 몸과마음이 일치되는 힘과패기의 그날을 위해 튼튼하고 건장한 마음가짐을 100주년을 계기로 더욱더 다져가야 할것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구, 박근혜대통령님의 복귀를 위하여 힘을 냅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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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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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CE7 | 작성시간 19.03.03 👍
  • 답댓글 작성자ACE7 | 작성시간 19.03.03 아우님 이번주
    얼굴이나

    돌 형님도 이번주는
    동참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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