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이 넘도록 각종 병신짖은 다 하더니 결국에는 또 추가한다는 짖거리가 정부에서 운영하는 북한탁아소를 추진하고 있으니 이런 병신,
따라할것이 없어서 김정은독재 꼴통을 따라한다는 것이, 이나라를 대표한다는 놈의 운영방식이라는것이 참으로 한심하고도 매습껍습니다
하나하나씩 그 더러운 사탕발림으로 연약한 국민들의 핏물을 빨대꽃아 세금으로 빼앗아 모든것을 정부에서 운영한다는 빌미로 국민들을 달콤하게 현혹시켜 그야말로 공산주의 독재를 서서히 본격적인시작을 하려나봅니다.
독재와,인권유린의 추악한 짖거리에 정부에서 지원해 준다니까 그저 좋아하는 저 수준의 국민개,돼지들도 똑같은 족속들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정신차릴까 하고 기다리는것도 한계점이 있는것인데, 이놈의 야당놈들은 도대체 뭔짖거리를 하는지 관심조차없으니, 이를 어쪄면 좋단말입니까,
누구를 욕하기전에 내자식부터 챙겨야 그나마 애국의 길이 될것 같습니다.
모든것을 정부에 의존하는 이 병신국민들은, 공산주의와 독재의길을 앞당기는 것을 왜 모른단 말입니까?
국민들이여 정신좀 차립시다. 결국에는 국민들 세금의 종말임을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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