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작성자정의군|작성시간19.03.17|조회수233 목록 댓글 0

대한민국의 현 실정은 다람쥐 체바퀴돌듯이 빙글빙글 어지러움도 모른체 그저 돌기만하는가봅니다.

매일보면 매일 같은내용으로 하루이틀 흘러만가고, 아무것도 바뀌는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매주 매주 늘어나는것은 집회장소의 분열된상태이고, 같은말만 외쳐대고 좋다고 박수만치고, 법은법대로 지들마음대로 만들고, 그것도모지라 공무원들의 쇼맨십은 점점 더 늘어만가고, 아무런결론도 없이 또 총선이라는 굴레아래 정권찬탈에만 힘을쏱는 이런 개같은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현재 초등학생 교과서를 보신분들이 과연 몇분이나 될까요?

어떤내용이 담겨져있구, 왜 이런 왜곡된 교과서가 난무하고 그저바라만보는 야당의원들은 무슨생각을하는지, 한심하기짝이없습니다.

그렇다구  나라를 위한 의인이 나타나는것두 아니구 한번쯤 들썩이자면서도  제일먼저 꽁지가 빠지도록 도망만가기 급급하고, 안타까운일들이 너무도 많은것 같습니다.

미국은 미국대로 이득만 챙기고, 정은이는 정은이식으로 밀어붙이고 재앙이는 재앙이대로 똘아이 짖거리만 저지르고, 거리의 국민들이라는것들은 개,돼지만도 못한 무관심에 어의가없구, 과연 신사다운 국민들의 행복과, 무엇을 지향해야하는지 갈길을 잃어버린지가 언제인지도 모른채 그저 멍청하기만한 대한민국의 현실에 눈물이 가슴을적시며, 허망한 가슴을 후벼파구 있습니다.

하두 열이받아서 두서없이 심정을 적었습니다.

그!(....) 투지와,용기에 박수를 보내며~~~~~~~~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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