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국민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시대가 시위로써 국민에게 전달되는바도 있겠지만 전국민 모바일 시대의 등극으로 시시각각 여론의 힘이 네이버,다음에 접속된 댓글과 찬반및 검색의 데이터로 민의를 반영하고 언론또한 그들의 눈치를 보고 언론사나 검찰,정치권에 결정권자또한 사이트에 접속된 여론이 마음에 결정에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몇차례 뜻을 같이 하신분들이 까페에서 표현하였지만 전달되는바가 크지않아 결국 다시한번 박사모 회원분들께 건의합니다. 시위와더불어 시작전 꼭한번 인터넷에 접속 댓글을 다시는분은 달고 아니면 복사에서 붙이던지 박근혜대통령님과 관련된글에 좌파들이 올린언론글이나 댓글에 반대 표현을 꼭 5분이상 하는 운동을 실시했으면합니다. 김진태 의원님 기사에도 ,특히 분위기를 띄워 간보려는 언론사 기사에는 특별히 더 신경을 써보자는 안입니다. 몇일전 구속수사에 따른 분위기 기사가 나오더니 결국 검찰에서 구속영장을 청구하게 이르렀습니다. 본인이 이일이 생길까봐 1주일전에 5000명~10,000명만 댓글에 좌파들 댓글에 반대 클릭운동을 하자고 글을 올렸지만 몇분의 응원의 동조만 있었지 현실화 되지못했습니다.
이분위기 시위만 가지고 바꿀수 없습니다. 현재 유튜브로 활동하고 계시는 정규재TV,MFN엄마방송,뉴스타운 ,석가모니,스토리 TV,JBC까,탄기국 TV,윤창중 칼럼세상TV,신의한수,애국채널SNS TV등등과 함께 댓글달기 표현운동을 반드시 전개하면큰 효과를 볼수있으며 위글에도 올렸지만 각 시위때마다 5분 댓글달기 표현운동을 전개하면 각 시위에 효율이 배가되는 언론을 이끌면서 관심을 갖게 되어 애국국민님들의 태극기 시위를 극대화할수 있다봅니다.
본부 관계자 여러분 지금방식과는 다포석적인 전략으로 전개되길 꼭 희망합니다.그래야 우리의 뜻을 이룰수 있으며 시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해야되는게 맞다는것을 인식하셔야됩니다.간절히 소망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눈물을 더이상 보고 싶지않습니다. 더이상 제가슴이 미어지지 않게 전략을 수정해 주십시요!
일상 과정에 바쁘신데 읽어주셔 감사하고 주변 유튜브 방송을 하시는 애국 국민여러분 꼭좀 관심좀 가져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