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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청년회

*행복한 삶 * 법문

작성자오늘은 좋은날|작성시간19.06.04|조회수37 목록 댓글 1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 될 테니까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시절 인연 따라 입 꾹 다물고 순리대로 살자.

숨 쉴 수 있고. 먹을 수 있고. 쉴 곳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남의 눈치 보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나답게 살자.

원망과 비난에 개의치 마라. 그들의 생각이 나와 다를 뿐이다.

~~그렇습니까 ? 그렇군요 !

 

아침마다 신발 끈을 고쳐 맨다.

오늘은 내 인생의 첫날이자 전부다.

욕심부리지 말고 다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긍정적으로 즐겁게 살자.

 

無念 無相 無主 無爲의 삶

깊은 밤에 강물이 고용히 흐르고 세월이 무상하게 흐르듯

하늘과 호흡하고 자연과 하나 되어 그냥 흘러간다.

 

분별하고 집착하면 모두가 불편한 혹이다.

눈 감고 귀 막고 입 다물고

모든 가식의 굴레에서 벗어나면 어떤 일을 해도 즐겁다.

그러려니 만족하고 감사할 뿐.

노력하지 않아도 인생은 충분히 행복하다.

 

인생은 유한하고 언젠가는 막을 내린다.

집착과 착각 속에 원망과 한을 품고 자신을 괴롭히지 마라.

마음을 비워 그안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순수한 영혼으로 살아라.

 

인생은 힘들게 살아가는 게 아니라 그냥 살아지는 것이다.

시비분별 없이 믿어주고 받아주면 세상은 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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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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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쁜새 | 작성시간 19.06.04 붉은 수수껭밭은 몽조리 갈아 엎어 버려야
    무념 무상 무주 무위의 삶을 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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