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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색은 하늘의 섭리인가.

작성자산마을촌장|작성시간18.08.25|조회수198 목록 댓글 0

공감가는 글이라 펌 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탄핵은 하늘의 섭리인가⁉" 문재인 지지자는 아니었지만 솔까 박통 지지자도 아니었다. 탄핵 되었을 때도 뭐 저렇게 무기력한 대통령이 있나 싶었다. 그런데 문재앙 되고 보니 박통이 훌륭한 점이 보였다. 박통이 사람을 너무 가리고 청렴하다 보니 자기 세력 심복을 못 만들고 대중적 인기 영합하지 못해 지지세를 확산 시키지 못했지만 그건 다른 면에서 보면 지금까지 다른 대통령이 못 가졌던 장점이기도하다. 뇌물 받아 자기 새끼들 챙겨 세력 만드는 것은 김대중 김영삼이 최고 선수였고, 대중 영합해서 선정 선동 하는 것은 영삼이 대중이 무현이 특기다. (나라는 선동에 분열되고 망해가도 자기 지지 세력은 넓혔다.) 문재앙이는 나쁜 것만 고루 다 갖춘 자에 종북에서 최고봉이다. 그런데 청렴하고 우직했던 박통은 탄핵되서 조리돌림 당하고 지금도 감옥에 갇혀있다. 너무나 가슴아프고 분한 일이지만 어찌보면 하늘의 섭리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탄핵이 안되었으면 우리 애국게이들이 대한민국이 이렇게 사상적으로 빨갛게 물들었는지 20-30대가 이렇게 썩었는지 몰랐을 것이다. 탄핵이 안되었으면 소위 보수 정당을 이끄는 정치인들이 이렇게 잡놈들인지 몰랐을 것이다. 박통 덕에 금뱃지 달고 도지사 했던 놈들이 지금도 조원진 김문수 김진태 정도 빼고는 다 납작 업드려서 눈알만 굴리고 있다. 탄핵이 안되었으면 우파에 스며있는 위장 전향자들, 가짜 오렌지 보수들을 구별해 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들이 결정적 순간에 박통 등에 칼 꽂고 지금도 자기들죄를 정당화 하기 위해 박통 사기 탄핵의 정당성을 더불어 공산당과 같이 게거품 물고 주장하고 있다. 탄핵이 안되었으면 애국 국민들은 우리나라 진보라는 것들이 이렇게 막무가내고 잔인하고 치사한 인간들이라 느끼지 못했을 것이고 적극적으로 국내 좌파와 싸워야 한다고 각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탄핵이 안되었으면 문제인이 12월에 자연스럽게 합법적으로 정통성 있는 대통령으로 당선 되었을 거이고 지금처럼 무리하지 않고 적화 통일 전략을 차근 차근 시행해 나갈 을 것이다. 이제 탄핵이 이루어졌고 피아구분 스파이구분이 다되었다. 적들의 실체도 파악되었다 우파의 힘을 모아 적을 쳐부수는 것만이 남았다. 심신이 극도로 힘드실텐데도 박통은 여전히 침착하고 위엄을 갖추고 있다. 감옥에서 고통을 배신의 괴로움을 통해 수퍼 사이언으로 각성하고 있으신것 같다. 아직 박통의 진정한 파워는 봉인 해제되지 않았다. 그 봉인이 풀려서 풀 파워가 나오는날 적들은 피를 토하고 꺼구러질 것이다. 우리 애국게이도 우파 사상무장, 자기주변 부터 조직화, 댓글 같은 여론 전환 작업등 본인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모든것에 죽기로 노력 한다면 〰 애국 보수우파의승리와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다. 1. 탄핵 안되었으면 애국 시민들이 사태 파악 못한 상태에서 대한민국이 슬그머니 적화되었을 것이다. 2. 박통은 계산된것인지 그렇게 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박통 자신의 몸과 삶을 바쳐 전 애국 게이들을 깨닫게 하고 싸울수 있도록 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3. 이제 죽일놈들 다드러났으니 정권을 되찾고 그놈들 다 쓸어버리는데 각자 최선을 다하자. 이런 과정은 하늘이 우리 대한민국이 다 썩었지만 의인 들이 아직 살아있고 그 의인들이 싸워 나라를 바로잡는다면 멸망 대신 다시 부흥 할 수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우리는 이길 것이다. 이 기회에 남한 빨갱이, 북한 빨갱이 모두 박멸해서 선진조국 만들자 모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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