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가 휘날리니 촛불은 꺼졌습니다."
지난 12월 31일,
좌빨들 촛불잔치에 태극기의 물결로 보신각을 뒤 덮던 날의
벅찬 감동&감격이 아직도 뜨겁게 뛰고 있습니다.
공연도중 태극기 물결이 괭과리와 애국가를 부르던 날,
우리는 "이겼다"를 외쳤습니다.
12시간이 넘는 강행군의 집회 시간에도 지칠 줄도, 아픈줄도
모르고, 더욱 힘차게 태극기를 흔들었습니다.
정말 '전쟁같은 뜨거운(?) 감동&감격의 밤'였습니다.
이제 침묵하던 보수들이여, 일어나서 손에 손잡고 태극기를
흔들 때 입니다.
1월 7일 거제& x통영&고성에서 7일 제 8차 탄기국 집회 차량
출발합니다.
태극기, 식사, 간식 준비는 박사모 거제 국장이 하니,
편안한 신발 신으시고,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오시면 됩니다.
*거제 출발; 공설운동장 앞 세무서 8시
*거제성포 경유; 8시 10분
*고성경유; 고성 터미널 맞은편 8시 45분입니다.
*통영 출발; 롯데마트 앞 8시 30분
(통영 별도 한 대 갑니다.)
*참가비는 2만원 이상~~자율입니다.
*참가희망 문의; 010-4817-7863박순옥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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