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식 작성자미니♥|작성시간18.08.21|조회수25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하동 '탄소없는 마을' 생태관광지로 지정[서울경제] 경남 하동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탄소없는 마을’이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 경남도는 하동군이 자체적으로 관리하면서 지정한 지리산 기슭 화개면 목통·의신·단천·범왕·오송 등 5개 탄소없는 마을을 ‘2018 경남대표 생태관광지’로 지정하고 매년 1억원의 육성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남대표 생태관광지는 환경적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