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일팔 음해범 발단.
저는 80년 5월14일 전교사를나와서 집에서하루쉬고 15일서울역에서 류시민의 남대문회군을 목격했습니다.
버스가전투경찰을 깔아버린장면이 지금생각에도 다리가후들후들떨립니다.
오일팔의 각자생각 논의는다를수있고 의견개진은 자유롭고활발해야합니다.
지금에 입닥처라 파쇼분위기는 말도안됩니다.
오일팔관련 음해처벌법이 저로인해서 발단시발이된점도있어요.
인터넷이초기시작한 2000년도 밀레니엄때에 오일팔재단 홈페이지에들어가서 공격을하니 아무답을못하더군요.
더열기가올라 강도가쎄지고 횟수도많아지면서 여러상황이발생했습니다.
그즈음에 인터넷실명제가 도입되기도한 시기됬어요.
재단측에서 오일팔을 음해하는자를 색출한다는 발표까지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린글이 음해는아니고 재단측주장과 다른점에대한 의문제기의 해명요구였는데 음해로 단정규정하고 글게시자를 찿는다고한겁니다.
민초도 여러상황을예상하여 오일팔에대한언급은 근10년간을 일체입다물고 지나첫습니다.
그뒤여러 피해자/가해자 나타나더군요?
지금에도 입닥처라에는 인정못하고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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