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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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다피 작성시간15.04.20 공감합니다. 대다수 국민들의 마음또한 동감입니다. 해도 해도 너무들하는군요. 이젠 정말그만합시다. 유족들 너무그러시면 귀신이 좋은곳으로 못떠납니다. 빨리 좋은곳으로 천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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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ungok41 작성시간15.04.20 공감하는 글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말 아니
우리 국민 바른정신을 갖고 있는
대부분이 하고 싶은 말을 해 주셔서 그 용기 대단 합니다. -
작성자 조선 작성시간15.04.20 이 자들이 과연 선량했던 유가족들이었을까요.
아니면 자식을 억울하게 떠나보낸 부모들은 모두 이렇게 변하는걸까요...
아니라면 세월호 협회나 세월호 시위현장엔 분명 불순분자가 침투하여 이들 유가족들에게 선동질하는것이 분명할것 같다. -
작성자 nmskbh물망초 작성시간15.04.20 속이후련 합니다요 노란 리본 달고 다니는 야당 정치섹들 나라지키다 간병사들천안함 침몰땐 뒤에서 빙빙 돌더니 세월호 침몰 땐 1년넘게 리본 무슨 자랑이냐 저부모 돌아가셔도 그렇게 리본 달고 다녀 봤는지 묻고 싶다 무슨 나라 일 하다 갔냐 진짜 짱난다 야당 정치꾼 모두 누구를 위해 저러고 나라녹을 받아 먹고있는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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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안인생 작성시간15.04.20 이제는 정부에서도 강럭하게 법적으로처리해서 산사람도 좀살수있게 어떤대책을 세워주고온건한 시민단체가 앞서 세월호 집회에 맞서 세월호 세 자만 들어도 지겨운 전체국민들의 의사를 공개적으로 전달해주는 집회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얼마되지 않은 성금낸것이
후회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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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사랑 작성시간15.04.21 님의 시원스런 용기에 박수를 칩니다.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식과
형평성의 논리에 맞는거라 생각합니다.비합리적이고 비논리적인 그동안의 행태를 시원하게 지적한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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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해사랑 작성시간15.04.22 참으로 절절히 공감합니다.사고 당시 이루 말할 수없는 마음고통에 근 한달여를 매일 소주 4~5병씩 안마시면 잠못잘 정도로 같이 아파하였지만 언제까지 헤어나질 못하고 1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노란리본을 화면에서 봐야만 하는지...지중해에서 죽어가는 난민들 보면서 저들에게 오히려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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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총 작성시간15.04.22 구구절절이 맞는말이네요
자식을 앞세운 부모라서
심정은 이해가 가나 처음엔 나도
성금까지냈는데 갈수록
양양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시위하지 말라고 우리가
시위하고십네요~~ -
작성자 뜨네기 작성시간15.04.23 화가나서 한마디 더해야겠네요 나도 전역을 며칠앞둔 자식을 둔 사람인데 독립운동하다가 죽은것도 아닌데 온세상을 일년넘게 시끄럽게 했으면됐지 에이 엿같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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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만여울 작성시간15.04.23 감사합니다 용기잊지마시고 건강하십시요 저화병 나려고했는데 선생님덕분에 속이 좀 풀려습니다 아직 쓰레기 인간들 때문 분은 덜
풀려지만 하여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