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 영혼을 팔아먹는 빨갱이 공산주의자가 늘어나고 있다.
밥도 못먹고사는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 이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다.
극단주의 민노총 그들은 기업이 망하면 지 놈들이 살아갈 터전이 없어진다는 것을 모른다.
그러면서 지들끼리 좋은 기업의 직장을 세습하려는 악마같은 존재들이 민주노총이다.
영혼을 팔아먹은 빨갱이라함은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을 진정한 민주시민이라 할 수 있건만
자유의지를 상실한 채 수괴들의 지시나 따르는 자들이 어떻게 민주시민이라 할 수 있겠나?
민주국가에 살면서 독재 공산주의를 추종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자들이 민주노총, 전교조 놈들이다.
이제 이 암덩어리들이 거리로, 아파트단지로 들어서고 있다.
도둑 놈 마냥 남의 집을 무단침입하고, 민주주자를 공격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서슴치 않는 것이다.
이런 더러운 놈들이 이나라에 암적 존재로 있는 것이
이 나라의 발전을 방해하는 것이다.
니들뿐 아니라 자식까지 독재 공산당 나라에 살고 싶으면 일찌감치 북쪽으로 가라
나는 그런 나라에 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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