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과 검사는 무인 기질이 있다.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은 군사 쿠데타(?)를 통해 집권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주의 선거를 통해 집권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의 위기를 정면돌파할 정당한 힘과 용기가 있다고 본다.
4.10 선거에서 국민이 108석을 준 것은 거부권을 행사하라는 의미다. 채상병 사건 등은 대통령 내외가 임기후 죄가 있다면 처벌받으면 된다. 대통령으로서 현재 외교, 내치 등 과감하고도 현명히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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