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정국 예상과 대응~》
국힘이 109석을 얻었다..여기에 따른 정세분석을 해보자!
1.국정운영
조국이는 올해 내로 감방으로 보내면
되고, 감방에 가지 않으려는 이재명이와
특급 공격수로 무장한 무자비한 민주당
국개들이 국정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윤대통령을 딴지거는게 그들의 유일한
임무이다. 나라가 한 발짝도 발전을 하기
힘들 것이다.
2.다음 대선(2027)은 어찌될까?
이번에 국힘이 150석을 넘겼다면..
윤대통령이 국민과 소통하며, 신나게
일할 수도 있지만, 김여사가 나대면서
국정이 큰 혼란에 빠지고 2027대선에서
심판을 받을 수도 있는 장단의 양면이
있다. 그러니 이번 150석이 안되는 것도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
3.금번 총선의 의미
좌빨들이 2022년 대선에서 깨지고..
칼을 갈아온 점과, 윤대통령의 극우적
사고,소통부재,국민밉상김건희 나대기
등으로 이반된 민심을..한동훈이 불씨를
살리려했는데..이 마저도 용산의
비협조와 권위적인 모습으로 실패했다.
4.향후 대응
한동훈은 정계에서 잠시 물러나 있고..
원희룡이가 당대표를 맡고..윤통은 바짝
업드려 국민의 눈치를 보면서 국민과
철저하게 소통해야한다.
대통령직은 말한마디도 조심해야되는
자리이다.지금까지의 실패를 교훈삼아
용산이 바뀐다면..2027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중심제국가이다..
민주당이 200석이 넘지 않는 한,
민주당이 발목은 잡아도 나라를 망하게
할 수는 없다.
초조한 이재명이가 힘을 과시하기 위해
무리를 할 것이고..국민들은 다시한번
2027에 한동훈을 선택할 것이다.
5. 마음 독하게 잡수시고
의기소침 하지말고..힘을 내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