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리석음도 불치병이다.
엊그제 만난사람들 중 한 인간이 조금 더 기다려 보잔다. 분명 윤석열이가 자기 특기를 살려서 문재인 같은 자들을 끝장낼 수도 있다고 한다.
나는... “두고 보자는 선생님의 말씀에 반박을 하고 싶진 않다. 그렇지만 이번 총선때에 대통령이란 자가 할 일이 없어서 그것도 노동일에 부산까지 가서 사전투표를 하며 부정선거를 독려한 것은 어찌 보는가? 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그것이 부정선거로 될지는 그도 몰라서 그랬을 수 있다.”고 얼버무린다.
나는 대번에 “당신 같은 바보국민들이 이 나라 정치판의 개혁을 막고 나라를 이 꼴로 만들었다는걸 명심하시오” 하고는 커피도 채 안마시고 일어섰다.
물론 그는 나에게 .... “나이도 적은 놈이 배운 것 없이 누구에게 가르치려 드냐?”며 소릴 질렀고 옆 사람들은 말린다. 나는 ... “인간아! 나이 대접을 받고싶으면 그 입 다물라”... 하고 쏘아주고는 돌아서 나왔다.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폐이스북 친구들 중에도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몇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만 유식한 척하며 윤대통령이 야당에 발이 묶이고, 법관들에게 막혀서 그러니 믿고 도와주자는 역겨운 소리를 할 때는 솔직히 쌍욕이 튀어나온다.
나는 당당히 말한다. 그런 식이면 윤석열이는 좌파 야당과 좌파 법관들의 반대가 있을 것을 모르고 대통령 하겠다고 설쳤던 바보라는 말인가?
그리고 그런 것들 하나도 처리할 능력도 안돼는 주제에 손바닥에 임금왕자까지 써가지고 다니며 대통령 하겠다고 설치지를 말았어야 한다.
나는 2년 전에 윤은 문재인이가 갈새 둥지에 싸 놓은 뻐꾸기 알이라고 글을 썼는데 ... 일부 사람들이 그건 아니라고 비난을 했다.
그때에 나를 비난 했던 자들은 지금도 자기들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보라. 그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고 판단이 안 되면 좀 잘난 척들 하지 말라.
물론 인간이 실수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 역사를 보면 꼭... 기차를 보지도 못한 촌놈이 기차 바퀴도 고무 바퀴라고 우기는 격으로 ... 어리석은 자들이 우기는데는 선수다.
윤석열이 앞으로 변해서 문재인을 잡는다는 자들은 명심하라! 이번 부정선거도 윤은 알고도 앞장을 선 것이다. 그래야 자기 자리가 안전 하니까.
한동훈이도 왜 사전선거를 하며 까불었는지를 모르면 바보다. 윤도 한도 모두 보수우파 편이 절대 아니다...
아직도 윤석열을 믿어보자 하고... 한동훈이를 다음 대선 깜이라 우기는 자들은 정말 고치기 어려운 어리석음 병에 걸린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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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김태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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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털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8 발승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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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유사랑 민들레 작성시간 24.05.09 어지간이 해라. 윤대통령이 후보로 나올때 그들의 탄압으로 갑짜기 부상해서 나온거고 당시 문재인의 독선에 보수 어떤 놈도 말한마디 못했고 어떤놈도 깜이 되는 놈 없어 나온 것임. 지금도 한동훈 말고 깜이 되는 인간 있으면 말해봐라. 노털은 대선때 민주당을 찍자는 간첩이고 우파를 갈라놓으려는 자니 이자를 강제 탈퇴 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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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모수☞ 작성시간 24.05.09 재멍이 화영이 꾸기에게도 질질끌려 다니는데
언감생신 문가라니요
어찌보면 윤통의 검찰은
너무 무능하죠
이유야 국회권력이 왕이고
검찰독재란 소리 안들을려고
정치개판새들 뭉게기도 왕이고
애쓰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그래도
강건너 불구경하는 검찰
도통 용서할수가 없다는
이러니 총선 말아먹고
항복이니 투항이니 이런말 나오는게죠
용산에서 조금만 똑똑했다면
미래권력이라는 한동훈 견제
하지말고 총선 승리를 먼저 했어야는데
자승자박 꼴이고
이젠 하소연 할데도 없게 되었죠
풍전등화요 사면초가 이닝ㅡㅡㅉㅉ
하지만 그래도
더러운 더불땅 단군이래 최대의 범죄자 재멍의 집권을 막아낸 공로는 인정 하자고요
그도 우리 보수우파 국민의
애끊는 선택 이지만요
재멍의 집권은 생각하기도 꿈도 꾸기 싫으다요 ㅡㅡ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