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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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프 작성시간18.06.06 참 마음고생 많이하셨겠어요..
예전 저희집윗층도 그래서 1년넘게 고생했는데 다행이 윗집이
집사서이사가는바람에 정말 정신 돌거같더라구요...식탁의자 끄는소리 애기뛰는소리 생각만 해도 끔찍 스러워요 ㅠ
요즘은 대학생 아들 하나있는집이 이사왔다 하는소리듣고 글고 조용하니좋네요 -
작성자 고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9 지난 16년동안 지방에거주하다가 서울 강북수유동 본가로 이사했습니다.
정성어린 격려의 댓글 달아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