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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제주지부

박정희의 공적과 반대자들의 망국적 패륜! (펌)

작성자잠대|작성시간17.12.29|조회수346 목록 댓글 0

http://blog.daum.net/yun9642/1145

 박정희의 공적과 반대자들의 망국적 패륜!

나는 전우들이 이글을 읽고 모두 공감 한다고 본다. 며칠 전에 어느 분이 쓴 글을 ()해서 올려보니 혹시 마음에 안 든다고 뎃 글로 역정은 삼가 주시고 조용히 생각하며 조금 긴 내용이지만 읽어보면 틀리지 않는다고 본다.”

 

일 년에 국민의 다섯 사람 중 한명이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시절에 우리가 살고 있다. 이제는 세계 어디를 가도 우리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낄 때가 많은데 그 이유는 박정희가 이룩한 근대화의 산물인 메 이 딘 코리아의 전자, 가전제품, 외국의 도심을 누비고 있는 한국산 자동차 등등 때문일 것 이다. 우리는 외국의 호텔방에서 우리나라 제품들을 광고하는 것을 너무나도 쉽게 보게 된다. 이를 사자성어로 격세지감이라고나 할까?

 

이렇게 된데 에는 미국이 독일과 일본을 물리치고 세계 2차 대전에서 승리한 덕분이며, 비록 국토는 분단이 되었지만 일제로부터 해방을 맞이하고 독립투사 위대한 이승만 박사가 당시 공산주의자들의 방해를 물리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의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유엔으로부터 한반도에서 유일한 합법정부, 국가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며, 나아가서 위대한 박정희의 구국의 결단이 소위 세계인들이 말하는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는 결정적인 초석을 깔았기 때문이다.

 

만일 당시 박정희가 동 키호 테 나, 문 국환이나, 허 경영같이 군에서 제대를 하고 대선에 출마 하였었다면 아마도 우리는 지금 그이 이름 석 자도 기억하지 못할 것 이다. 그 연장선상에서 물론 우리 헌정에서 박근혜도 없다.

 

박정희뿐만이 아니다!

박정희의 급서로 정권을 장악한 전두환, 노태우는 박정희의 기가 막히는 패스를 넘겨받아 마무리를 잘한 결과 한국은, 코리아는 한반도에 나라가 생긴 이래 당시로는 세계 역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고도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으며 그 여력으로 이제껏 우리가 잘 먹고 잘살며 해외여행 이라는 호사를 누리며 잘살 수 있는 것 이다.

 

이 땅에 인간으로 태어나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이라면 이승만 이후 노태우까지 42년의 결코 길지 않은 짧은 국정 운영에 우리가 이렇게 잘살게 된 것에 고맙게 생각하여야만 한다. 그러나 이렇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 국민들은 이 나라 국민들 중에서 딱, 반 정도라는 사실을 지난 18대 대선에서 박정희의 딸 박근혜와 김일성 삼대 세습 왕조의 사돈의 팔촌쯤 되는 문재인과 맞 붙었 을 때 투표결과로 확연히 들어났다.

 

이 나라 국민의 반 정도 되는 국민들은 위대한 42년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박근 혜 후보에게 표를 주어서 그녀가 오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 선거에서 황당한 사실, 그러나 현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건국이후 42년을 대표하는 박근 혜와 맞선 김 씨 왕조의 사돈의 팔촌 쯤 되는 문 재인을 지지했던 유권자가 48%라는 어마 어마한 사실을 우리는 현실로 받아들여야만 했지만 당시 아무도 이를 주목하지 않았다. 48%는 투표에서 나타난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이중에 상당수는 대한민국 건국자체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반대를 하고, 42년 동안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4명의 대통령 중에 특히 이승만과, 박정희라면 자다가도 일어나 거리로 뛰쳐나와서 촛불을 드는 자들이다.

 

이자들에게는 왜 우리를 이토록 잘살게 해 주었서!

창피해 죽겠소!

민주주의를 해! 민주주의를 !

 

이런 자들은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민주주의를 하 기 위해서 태어 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조차 제대로 모른다! 이자들은 대통령은 정해진 임기동안 전임자들에 비해서 과하지 않을 정도로만 적당히 해먹고 그만 두는 것이 민주주의인줄 이해하고 있다.

 

이런 자들이 정권을 잡았던 10년 동안, 아니! 그 전초기지 역 활을 했던 김영삼 정권의 5,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10년 이후 이를 청산해달라는 국민의 여망을 일방적으로 묵살했던 이명박 정권 5년을 더하면 좌파들은 42년 방공정권의 지하 세계에서 숨어살다가 김영삼 정권에서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여 장장 20 여 년 동안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세대교체까지 해가면서 광범위하게 우리사회 각계각층에 자리를 잡았다.

 

이게 오늘 우리의 현실이다.

그러니까, 오늘 우리는 옛날 대한민국이 아니란 사실이다.

 

오늘 시청 앞에 촛불은 든 자들은 대한민국의 애국세력들이 아니라 반 대한민국 세력들의 주구들이며 짬뽕세력들이다. 원천적으로 이자들은 박정희의 딸 박근혜를 좋게 볼 리가 없었다!

 

좌파들에게 숨통을 트여준 김영삼 정권의 최대 실정인 아들의 국정 농단, 수천억 원의 비자금은폐사건, 그리고 수출 강국에서, 외화가 쏱 아 져 들어오는 나라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든 외화부족으로 IMF 구제금융 사건! 그러나 광화문 거리에서 촛불을 든 자들은 단 한명도 없었다! ? 박정희와 아무 관계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어서 좌파정권의 거두 김대중 정권에서 역시 아들 세 명이 일으킨 홍삼 트리오의 국정농단, 주적의 괴수 김정일의 개인구좌로 무려 45천만 달러를 국정원을 통해서 불법 송금한 여적 질에는 이 나라 국민 누구하나 촛불을 들지 않았다. ? 박정희와 아무 관계가 없었기 때문이다.

 

노무현의 몰상식, 저급한 언사!

주적의 괴수 앞에서 한없는 굽실거림으로 애국시민들의 자존심을 짖 밟은 대통령 같지 않는 대통령! 우리는 그의 육성과 그가 뱉어낸 국 격을 떨어드리는 단어들을 문서로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역시 아니라 국민들은 아무도 촛불을 들지 않았다. ? 박정희와 아무런 관계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후 그의 시다 바리였었던 문재인 일당들이 주적의 집단에게 일일이 물어 보았던 유엔 인권 결의안 투표 등등이 밝혀지고도 광화문 거리에서 촛불을 든 자들을 우리는 볼 수가 없었다. ? 박정희 부녀와 아무런 관계가 없었기 때문이다.

 

오늘 이자들과 이자들은 지지하고 있는 이 땅에서 살 자격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 불순분자들이 확정되지도 않은 현직대통령의 실정을 문제 삼아 강제로 대통령직에서 끌어 내리려고 하고 있으며, 순진하게도 제발이 저린지 스스로 내려오겠다는 여성 대통령! 세계 민주주의 백과사전 어디에도 이런 망국적 패륜이 민주주의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다!

 

유감스럽게도 위대한 박정희는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고 팔소매를 걷어붙인 후 단숨에 헐벗고 굶주리던 이 나라 국민들의 체격과 키를 훌쩍 키우고 우리의 소원이다 싶 이 한 올림픽 금메달을 따게 해주었지만, 이 나라 국민들은 잘 먹고, 잘살게 되었지만 이기간 자신의 지력을 향상시켜 지성인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았으며 단지 학력, 학벌 졸업장만 손에 쥘 려고 했으며,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선배세대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기는커녕, 그 잘난 민주주주를 앞세워서 배은망덕한 짓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승만 이후 노태우까지 지난 42년은 그야말로 주적과 반대자들과 싸우면서 건설한 위대한 대한민국, 코리아 였다!

 

민주주의라면 입에 거품을 물었던 김영삼 이후 김대중, 노무현은 민주주의가 공산주의자들이 마음 놓고 뛰놀 수 있는 마당을 제공 하는 것으로 착각하였다. 그래서 이들은 42년 동안 피 땀 흘려 모은 대한민국 국민의 재화를 곡간을 열어젖히고 현금은 물론, 물자를 주적의 주민이 아닌, 괴뢰 정권에다가 퍼 나르기에 혈안이었다.

 

그래서 다 망해가던 주적을 일으켜 세우는데 혁혁한 공로를 했다. 이기간 판문점을 넘나들며 주적으로 부터 재교육을 받고 세뇌를 당한 자가 어디 한둘이겠는가? 오늘 대한민국에서 반 대한민국 세력은 기정사실이다. 이들은 단순한 정책의 반대자가 아니라, 대한민국 자체를 없애버리고 1948815일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현직 대통령의 실정은 앞서 열거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저질러졌던 실정에 비하면 새 발의 피도 안 된다! 오늘 광화문광장을 메운 촛불은 애국시민들의 촛불이 아니라 반 대한민국을 외치는 망국적 패륜아들의 촛불이며, 이는 애국시민들의 민심도 아니다!

 

이자들이 가슴속에는 이승만이 건국하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이룩한 한강의 기적에 숫 가락을 언 져 놓고, 곁불을 쬐면서 자신들의 망상의 국가를 건설하려고 한다! 여기에 부화뇌동하며 선전 선동에 앞장서고 있는 자들과 촛불을 든 자들은 우선 너희들의 정체성부터 밝혀라!

 

우리문전에 골을 넣은 선수도 우리 팀 선수이다.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가 보호하여야할 우리선수이다!' 오늘 무식한 축구팬들은 자살골을 넣은 선수를 빼고 10명이 싸우자고 광장에 모여 붉은 촛불을 들었다. 광장의 민심은 대한민국의 민심이 아니다!

 

대통령선거?

 

대학에서 학생회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국민이 위대하다면 왜, 5천년 동안 똥구멍 찢어지게 초근목피 연명했으며, 수많은 외침을 당했으며 일제 36 동안 오늘 중동의 시민들처럼 저항다운 저항 한번 못했단 말인가?

 

국민이 위대하다면 김영삼 이후, 이명박 까지 그 많은 국정 농단을 보고도 왜, 촛불한번 못들 었는 가? 국민이 아니라 위대한 지도자가 없는 국민, 연명한 목자를 잃은 양들은 굶주리고 메말라간다는 사실을 역사는 증언하고 있다.

 

짝 통 역사 교과서로 역사를 거꾸로 읽는 민족은 떼죽음을 당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는 이미 소련에서, 소련의 위성국가에서, 중공에서, 북한에서 증면된 역사적 사실이다. 오늘 광화문 광장에 촛불을 든 자들은 다만 박정희, 박근혜가 괜히 싫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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