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우리 대통령님

[산아낙]

죄 없이 감옥에 가신지 얼마입니까

그 안에서 얼마나 힘이 드세요.

온갖 모욕을 다 받으시고 억울한 누명 다 어쩌시렵니까

우리 대통령님 아픈 몸으로 나오셔서 다시 아프신 몸으로 돌아 가셔야 합니까

허리 어깨 그 안에서 무슨 병인들 안 생기시겠습니까

그러나 새벽은 반드시 옵니다.

부디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마세요.

우리 국민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행동으로 나설겁니다.

전사가 따로 있나요.

우리 국민들이 전사 입니다.

제가 전사가 되었어요.

산속에서 나물이 뜯던 아낙이 이제는 이 분노를 어찌표출할지요.

좌파 빨갱이들이 이땅에 발 붙이고

제돈처럼 나랏돈 마구 풀어서 인심쓰 듯이 써대니

일들은 안하고 아니 일자리도 없습니다.

부디 건강 회복 하시고 대한민국을 위하여

힘을 내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예쁜마음]

맞는 말씀이네요..박근혜대통령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박근혜대통령님 빠른쾌유를 빕니다~ 우리모두 힘을 합쳐야됩니다..자유한국당이 마음에 안들어도 힘을 보태어야 합니다..문재앙이 탄핵시키기 위해서 참고 똘똘뭉쳐야합니다 나쁜재앙이 탄핵시키고 나서 보수끼리 싸워도 됩니다..지금은 무조건 참고 똘똘 뭉쳐요

[산아낙]

예 맞습니다. 자유한국당이 대통령을 버렷지만 그래도 이분들 속 뜻은 그게 아닐겁니다. 힘을 모으는 건 우리국민들의 의무 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노강]

산...산이 있어 산이 아니고
아...아름다움이 있어 여인이 아니더라..
낙...낙화유수도 품어야 낭만이더라..
세상이 두렵거든 이제라도 제자리에 돌려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보복은 안하리..
우리는 더 넓고,더 밝은 세상을 보리라..
우리 는...박 근혜 님을 모시고..
우리 는...박정희 대통령이 품었던 꿈을 안고...
세상을 품고 가고 싶단다..

[산아낙]

이제야 봐서 죄송합니다. 삼행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