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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항의)진주촉석초등학교 정문에 세월호추모 大자 현수막게시중!! 철거요망항의

작성자sunny76| 작성시간17.04.12| 조회수396|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aaor 작성시간17.04.12 나라에 세금이 물세듯 줄줄 셉니다..세월호 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9인 보호자들 보셔요..그 엄천난 돈을 들이는데..이미 마음은 갈기 갈기 찢어지지만 이제는 그만두라고 한다면 진실 된 엄마의 모습 아닐까요..안창호 독립군의 어머님처럼 훌륭한 분은 100년에 태어날가 말까 하는것 같습니다..
    노오란 리본 단 사람만 봐도 속으로 저는 웃습니다 자기가족의 기일은 얼마나 잘 챙기는지..
  • 작성자 하늘자전거 작성시간17.04.12 살고있는 진주에 세월호 현수막 걸려있다니...
    대도시만 그렇겠거니 했는데. ..
    세월호 세자만 들어도 욕이 먼저 나오는데
    큰일이네요. 구석 구석 좌파들이 활동하나
    봅니다.
  • 작성자 인동초 작성시간17.04.12 삼년이 자났는데 이난리~~그만큼 팔아먹었으면 됐지~~참 거머리다~~북한놈들하고 똑같다
  • 작성자 jjang.. 작성시간17.04.12 미쳐도 제대로 미쳐돌아 가네요..
    어찌 진주까지..ㅜ ㅜ ㅜ
  • 작성자 니모 작성시간17.04.12 노랑
    지겨워요
  • 작성자 함울 작성시간17.04.13 세월호 관련은 모두가 지겹다.
  • 작성자 타조알 작성시간17.04.13 세월호 보상하고 큰 돈들여 배까지 건져 놓았는데 뭐를 더 하라는 건지 왜 사고난 것을 대통령한테 덮어 쒸워 그만 했으면 좋겠다. 거리 마다 노란 리본 펄럭이는데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 안타깝께 여겼다가도 이제는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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