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정부는 제대로된 조사도 없이 오직 과적과 급변침 재판과 유병언 언론몰이 중지하고
진실된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조사하라!!!!
" 해군 참모총장구조 명령을 두번이나 막는 말도 안되는 하극상 등...."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유병언과 청해진,그리고 선원들을 처벌 받아야한다.
하지만, 진짜 사고 원인이 무엇인지가 우선이다.
세월호 특위는 세월호 선체부터 수중찰영하여 증거를 보전하라!!!!
또한,진도,제주 관제소의 7시8분 부터 10시경 까지 교신기록 확보하고,
전문가 시민단체와 유족이 함게하는 새로운 세월호 범대위를 구성하라 !!!!
As it happened: South Korea renews ferry search
Key Points
- Around 280 people, many of them schoolchildren, are still missing after a ferry capsized off the coast of South Korea on Wednesday
- Rescue efforts are being hampered by bad weather and strong currents
- Divers trying to enter the ship overnight were unable to do so because of sea conditions
- Some 179 passengers and crew have been rescued from the ship - The Sewol - which sank in 30m (100ft) of water
- At least 14 people are reported have died, with dozens more injured
- The captain, Lee Joon-Seok, has survived the accident and is being questioned by police (All times BST)
출처;http://www.bbc.com/news/world-asia-27059155
moment.
- 11:19:
South Korean coast guard: There are reports that three rescue divers went missing, but this have yet to be confirmed.
- 11:22:
South Korean coast guard: We have not accessed cabins yet because of the strong current.
- 11:24:
South Korean coast guard: If families would allow civilian divers, they can help in the rescue operations.
- 11:25:
South Korean coast guard: The capacity of the rescue boats is about 25 people.
- 11:26:
South Korean coast guard: Nine people have died and 287 people are still missing.
- 11:30:
South Korean coast guard: There are two missing Chinese nationals, one is male and another is female.
- 11:32:
South Korean coast guard: 179 people were rescued and 287 are still missing.
- 11:33:
South Korean coast guard: Even the divers from the submarines were unsuccessful in entering the ferry's cabins.
- 11:36:
The news conference has just been concluded.
South Korean coast guard: Even the divers from the submarines were unsuccessful in entering the ferry's cabins.
◆ 해석 11:33 한국 해경은: 잠수함에서 나온 잠수사들도 세월호 선내로 진입하는 데 실패했다라고 말한다.
아래는 세월호 사건 초기 미국 CNN이 해양전문가와의 대담입니다.
CNN, 세월호 물속의 어떤 물체와 부딪혔을 가능성 | ||
세월호 사고는 구조훈련과 인재(人災)의 문제 - 승무원 지시 이해 할 수 없어, 대혼란이고 치명적인 일 |
출처;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9&table=c_sangchu&uid=230
CNN, 세월호 물속의 어떤 물체와 부딪혔을 가능성
-세월호 사고는 구조훈련과 인재(人災)의 문제
-승무원 지시 이해 할 수 없어, 대혼란이고 치명적인 일
미국 최대의 뉴스 방송인 CNN이 세월호 사고에 연일 실시간으로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특히 CNN은 이번 사고를 인재(人災)로 규정하고 사고원인과 승무원들의 이해할 수 없는 대처행동에 대해 연일 의문을 쏟아내고 있다.
CNN은 16일 ‘Did human error sink the South Korean ferry?-한국 여객선이 침몰된 건 인재였나?’라는 제목의 방송을 내보내고 한국 여객선 사고가 인재라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날 CNN 방송이 주목 받는 이유는 한국에서 세월호의 사고원인이 암초 충돌이라는 설과 급회전 때문이라는 의견 등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전문가를 동원하여 의견을 총체적으로 들었기 때문이다. CNN의 이날 방송은 해양전문가인 제임스 스테이플스( James Staples)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사고의 의문점들에 대해 조목 조목 전문가의 의견을 내보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제임스 스테이플스는 세월호가 ‘물속의 어떤 물체를 들이 받은 것 같고, 그 때문에 선채에 구멍이 나서 다량의 바닷물이 들어왔을 수 있다’고 충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 시선을 끌고 있다. 현재 한국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사고지역은 수심이 30~50m에 이르는 데다 뚜렷한 암초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좌초 가능성은 낮게 평가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져 그렇다면 세월호가 충돌한 물 속의 무엇인가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3등 항해사 "선박 충돌 피하려고 급선회" 첫 진술..
충돌 우려 있다던 선박은 어떤 선박?
서울신문 | 입력2014.06.11 20:12
세월호 3등 항해사 박모(25·여)씨 변호사는 지난 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사고 해역은 협수로로 물살이 빠르고, 반대편에서 배 한척이 (물 속으로부터??) 올라왔다"며
"충돌하지 않도록 레이더와 전방을 관찰하며 무전을 듣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박씨가 평소와 마찬가지로 조타수 조모씨에게 5도 이내로 변침할 것을 지시했다는 것이다. 변호인은 이어 "조타수 조씨는 경력이 15년 이상이고 사고해역을 수차례 운항했다"며 "과실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세월호 침몰 원인으로 지목된 급변침 배경과 관련, 선박 충돌 우려 때문이란 주장이 제기되긴 처음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그동안 수사 당국은 화물 과적과 부실한 고박 및 급변침에 의한 복원성 상실을 침몰 원인으로 내세웠으나, 정작 급변침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못해왔다.
이에 따라 항해사 박씨가 당시 봤다는 선박의 정체를 놓고도 의문이 증폭될 전망이다.
혼자만 살인죄 불기소된 신정훈 항해사, 백지 신상정보 의혹! (이자와 오랜지맨 이KEY)
♣ 그리고 세월호의 엄청난 폭발과 파공들....
♣ 그래서 계획적으로 움직였나?/ 해경 모습보면 특별히 구조해야 하는 인물이....
아래주소 클릭 해보시면 범죄의 행위가 보입니다!!!(분노가 치밀어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