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best operation, for the best care to pet
내가 강아지 였을때 나는 우스꽝 스러운 행동으로
당신을 즐겁게 하고 당신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나를 '내 아이'라고 불렀고,
비록 많은 신발을 씹고 쿠션들을 못쓰게 만들어도
나는 당신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침대에서 당신 옆에 붙어 자면서 당신의 비밀스러운 꿈을
들으며 더 이상 행복할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날들을 기억합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 당신을 즐겁게 하는 행동들을
하기는 힘들지만 나는 언제나 당신과 지낸 행복한 날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난 당신을 늘 생각하고 영원히 기다릴 것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