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싫은 듯 밍그적 거리는 겨울을 완전 씻어 내려고 하는지어제부터 내리는 비가 봄비 치곤 제법 많이 내리고 있네요.젖은 길 조심 하시고 3월 마지막 화요일 멋진 하루 되세요. 작성자 클님 작성시간 24.03.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