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 Ericson

작성자놀부|작성시간18.07.19|조회수299 목록 댓글 0

Lisa Ericson

 

 

Artist, illustrator, and designer Lisa Ericson (previously) paints hyperrealistic images of imaginary animals, hybrids that intertwine species. Previously focused on a body of work that merged mice and butterflies. Ericson’s newest series focuses on the creatures below, painting bright fish against matte black backgrounds. The vibrant works highlight a variety of coral integrated into fins and tails of scaly animals, as well as showcasing the groups of fish that have decided to make these tails their home.



Lisa Ericson(연령: 미상) 미국 전역을 무대로 활동중인 작가.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이기도한 에릭슨은 여러 종(種, species)을 
복합적으로 혼합한 상상의 동물을 엮어서 초현실적인(hyper- realistic) 그림을 그린다.
처음엔 쥐-나비 같은 동물에 촛점을 맞추다가 최근의 그 녀의 작품 시리즈는 무채색의
검정 바탕 위에 밝은 빛의 물고기를주로 그리는데 - 
물고기의 꼬리와 지느러미를 바닷속의 여러 아름다운 산호초로 표현하여
작은 물고기들의 서식처 처럼 만드는 등.. 현란한 솜씨의 극치를 하이라이트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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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피기는 이탈리아의 볼로냐 출생의 작곡가로 로마를 소재 로 쓴 3부작의 교향시 로마의 분수 로마의 소나무 로마의 축제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0세기 초 이탈리아 오페라외에 순수 기악곡으로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사람으로 작풍은 리하르트 스트라우스와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영향을 받은 색채적인 관현악법 또 프랑스의 인상 주의적 화성과 독일식의 구성등을 보인다. 관현악법의 대가로 그의 음악은 대단히 아름답고 세련된 감각 과 짙은 서정성을 드러내 보인다. 레스피기의 La colomba도 유 난히 감성적인 무드를 풍기는 음악이다. 첫번째 전주곡에이어 두번째 곡이 비둘기, 세번째 닭, 네번째 가 나이팅게일이고 마지막 곡이 뻐꾸기로 새는 구성되어 있다. Philadelphia Orchestra Eugene Ormandy, 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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