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볼까말까한 희기한 사진들

작성자놀부|작성시간18.09.21|조회수337 목록 댓글 0
 

평생 볼까말까한 희기한  사진들 
 
 
링컨 취임식 (1861)
  미국으로 배달된 자유의 여신상
  하마 마차
  27살의 찰리 채플린
  최초의 선탠 자판기
  전설적인 서부의 총잡이 Billy the Kid
  아파트에 사는 부모들은 아이들을 이렇게 케이지에 넣어서
바람과 햇볕을 쐬도록 했습니다 (1937)
 
 
흑인들이 수영을 하고 있자 염산을 붓는 호텔 주인 (1964)
 
 
무너진 집에서 인형을 안고 있는 소녀 (1940. 련던)
 
 
최초의 인공다리 (1890)
 
 
"War Is Hell". 베트남에서 이름모를 병사가
 
 
1920년대의 해양 구조대
 
 
흑인 노예의 흉터
 
 
1920년대에는 수영복이 너무 짧으면 벌금을 내야 했습니다
 
 
방탄조끼 테스트 (1923)
 
 
75마일 떨어진 곳에서 이루어진 원폭실험
그리고 버섯구름을 지켜보고 있는 모자 (1953, 라스베가스)
 
 
이 사내는 2차대전에서 눈 주위에 화상을 입었고,
세계에서 거의 최초로 피부 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금주법 때문에 불법 양주들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1929, 디트로이트)
 
 
Annette Kellerman 는 여성들의 비키니 착용 권리를 앞당겼지만
외설죄로 체포되었습니다 (1907)
 
 
프리스턴대 1학년 vs 2학년의 눈싸움 (1893)
 
 
타버린 잔디를 긁어내고 있는 마틴 루터 킹. 그리고 옆은 그의 아들
 
 
베를린 장벽의 건설 (1961)
 
 
히틀러 똘마니들의 크리스마스 축하파티 (1941)
 
 
얼어버린 나이아가라 폭포 (1911)
 
 
Evelyn McHale 라는 23살의 이 아름다운 여인은
엠파이어 빌딩 83층에서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잔인하게도 이 사진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살사진" 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폴란드 아이들을 유대계인지 아닌지 나치당원들이 검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테스트에 통과한 아이들에게만 목숨이 허락되었습니다.
 
 
뉴욕 소방관들 (1930)
 
 
스웨덴에서는 이날, 차량 왼쪽 통행이 오른쪽 통행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 결과입니다 (1967)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