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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적임]벽찬장은 불편해요

작성자Peppa|작성시간22.03.31|조회수405 목록 댓글 8

 

전자렌지나 토스터 사용할깨 꺼내놔야 해요. 

안그럼 사용시 올라오는 수증기가 벽찬장을 손상 시켜요. 

 

 

 

자주 사용하는 압력밥솥은 이케아에서 진열대를 따로 사다가 설치했어요. 

김 빠질깨 위로 무수한 수증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그래서 심즈에서도, 배포할 집 아니면, 벽찬장 안놔주게 돼요. 

조리대 없는데다가 놔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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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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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Pepp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01 앗! 보시는 분들의 눈은 집 구조로..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 작성자블레이드 | 작성시간 22.04.06 전 고기가 눈에 가장 뜁니다 ㅎㅎ 왜일까? ㅋㅋㅋ 비록 2장이지만 집이 넓어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Pepp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06 아아 저거 베이컨이에요. 아침 식사로 소시지 베이컨 굽고 있엇어요.ㅋㅋㅋ 요리는 별로 솜씨가 없어ㅓ 못올려놓지만..ㅎㅎ 감사해요! ㅋㅋ
  • 작성자쑤새미 | 작성시간 22.04.20 한정된 공간을 유용하게 쓰려다 보니 생긴게 상부장인데... 문젠 뜨거운 김(수증기)이 자꾸 닿다 보면 손상이 되긴해요. 한국처럼 상부장이 다닥다닥 있으면 답답하기도 하구요. 현생에서는 아파트 레노베이션 할때 상부장을 다 달긴하는데 심즈에서는 저도 절대 절대 상부장 안달줘요. 뭔가 답답해서요. 쿡탑밑에 오븐 그리고 베이컨.. 뭔가 심즈같아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Pepp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21 헐...저랑 딱 같으시네요. 저도 좀 답답해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심즈에선 그 초리대 카운터 없는쪽으로 달아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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