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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시 뉴스

8.8 저녘 푸른시 선생님들 만나다!

작성자향명|작성시간18.08.09|조회수64 목록 댓글 0

•어제 8.8저녘에 모처럼 회장님이하 여러분이 가볍게 모였다.
•원래 회장님이 그간 몸도 신경도 소진되어 몇달동안 본의 아니게 휴지하게 되었는데 이첨 저첨 연락 주선 자리를 만든건데 격조한탓인지 불원천리 허열 고문님을 비롯 유재봉,양종열,백암,밤비,김은주,오경복,김상경,최사무국장 선생님등 여러분이 참석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애당초 저녁 식사대접을 회장님이 하려 한것인데 김은주 선생이 모친상 답례로 저녁을 대접하였다.
•자연스레 푸른시와 시낭송 총연합의 미래 이야기가 나왔다.여러 발전적 이야기가 나왔고
9 ~10월경에 전회원 양평바깥나드리 (비목 작사가 한명희 선생댁)시낭송이
회장님 제안으로 나왔으며

참석자 대부분이 동의 하여
그때 전회원 자리를 함께하여 그간 상처나 섭섭한 분야가 있다면 바람에 날려보내고 다시 푸른시와 시낭송 총연합의 진로모색과 재출발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2차 찻집은 박종학 선생님이 맛있는 설빙등 쏘셨다.

•회장님의 구체안이 나오면 전회원의 모든 참여와 푸른시와 시낭송 총연합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 하는바이다.
[정리 부회장,김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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