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시울림 회장님과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데 제가 얼마전 두 번째 시집을 출간 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올려야 마땅하나 시기가 엄중하여 이렇게 카페에서 인사 드립니다. 양해 바라오며 하루빨리 귀한 얼굴 뵙기를 소원합니다. 뵙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데 제가 얼마전 두 번째 시집을 출간 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올려야 마땅하나 시기가 엄중하여 이렇게 카페에서 인사 드립니다. 양해 바라오며 하루빨리 귀한 얼굴 뵙기를 소원합니다. 뵙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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