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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단강 건너서 만나세
    요단강 건너서 다시 만나세
    힘차게
    성가 부르시던 외할머니
    그곳에 잘 계시지요

    뵙고 싶구나 (나)
    작성자 향명 작성시간 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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