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다소 풀린듯 하더니 낼 모레부턴 영하로 뚝 떨어진다네요~감기 조심하세요 ~ ~요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 18.01.21 답글 0 까세(Cachet)란 편지봉투나 엽서에 그린 작은 그림이다.~ ~(다)(까세집에 실린 제 작품 을 보다가...)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 18.01.18 답글 0 봐!~ 머잖아 봄 온다니까~ ~(까)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 18.01.17 답글 0 야나두~ 영어로 세계를 한 번 제패(制覇0 해 ~봐~?.......봐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 18.01.15 답글 0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도를 따라야 하듯이국가는 국민의 민심,단체는 단체의 민의를 따라야..(야) 작성자 향명 작성시간 18.01.14 답글 0 트집잡는 말도 버릇 되는법....이왕이면 좋은 맘으로 이해하며 좋은 말로 ..........로 작성자 효원 박숙희 작성시간 18.01.12 답글 0 '심심한데 뽀뽀나 한번 할까?' ~ ~ 허장강 빈티지 멘트~ ~(트)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 18.01.12 답글 0 요즘은 감기가 무서워 ....모두 조심!!...............심 작성자 효원 박숙희 작성시간 18.01.11 답글 0 습자연습 골몰하는 낙엽을 아까부터 햇님 지그시바라보는데 바람의 사내 귓볼에 입맞추고 선 그냥 떠나가네요~~(요) 작성자 향명 작성시간 18.01.10 답글 0 가랑가랑하던 낙엽이 눈(雪)을 쓰고 앉았습니다 ~ 봄을 기다리는 모습~ ~ ~(습)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 18.01.10 답글 0 까닭이 있지요!시어머니 아들하고 사이 좋은 며느리 미워서 가시 있는 이풀로 뒤를 닦개 하였다지요.그런데 신묘하게 상처 커녕 오히려 치질예방이 되기도 했답니다.그뿐이 아닙니다.어린잎은 데쳐 생채나물로 무쳐 먹습니다.어린시절 엄마손 맛 아련합니다.미움 받을 용기 있는 꽃이지요!신기하게 세상 미움은 아름다움으로 꽃피웁니다.분홍꽃은 며느리 가슴봉오리 ..참 예쁘니 시어머니 속 어쩠을 랑가 ..(가) 작성자 향명 작성시간 18.01.07 답글 0 '며느리밑씻개'라는 풀이름은 어쩌자고 그리 지었을까?!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 18.01.07 답글 0 매화가 곱기로 눈속에 핀 설중매만 하리..충무로 4출구를 나와 50M 가다보면 길섶 하늘 간판 "오매가매"가 있을 걸요..어쩌면 지금쯤 매화가 한곁에 피어 있을지 몰라!푸른님을 기다리며..(며..) 작성자 향명 작성시간 18.01.04 답글 0 거기가 충무로에 있는 식당인가요~~ 오매가매~~~~~~~~~~~매 작성자 열매 작성시간 18.01.04 답글 0 지금 막 소식 왔네요..1월6일(토)12시30 충무로 4출구 50미터"오매가며"에서 회장님,오리엔테이션한다고" 푸른시 뉴스 " 송구영신에 떳네요..오매 방가운 거......(거) 작성자 향명 작성시간 17.12.29 답글 0 다들 그렇게 생각 하시지요!동장군이 엽서를 하늘에 매달아 놓은것은 아닌지..(지) 작성자 향명 작성시간 17.12.29 답글 0 만해 한용운의 시를 참 좋아합니다~그런데요~ 1월엔 낭송모임을 쉬나요? 저희는 낭송시를 올려 놓았어요~모임장소와 시간을 공지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성자 열매 작성시간 17.12.28 답글 0 용 꿈을 꾸면 좋다는데 난 살면서 한번도 못 꾸고 대신 뱀 꿈만 ㅎㅎ .......... 만 작성자 효원 박숙희 작성시간 17.12.28 답글 0 세상해가 바뀌니 새로오는 열여덟해에는 새로운 마음 따뜻함 가슴 서로 이해 포옹하는 악수로 열어봅시다.푸른시 선생님들!미리인사..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문운왕성 하시어용~~~~(용)^^ 작성자 향명 작성시간 17.12.27 답글 2 요즘은 김형석교수의 '백년을 살아보니'란 책을 읽어요 ~ ~ 참고로 그분은 98세 ~ ~세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 17.12.26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3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