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네가 그리울때 사박자 꿍짝네가 미워질때꿍짜짜 꿍짝네박자속에 우리네 인생살이 푸른시 울림살이그려저려고개 넘어가시자 그려(려) 작성자 향명 작성시간 17.11.23 답글 0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없네~~~~~~~~~~~~네 작성자 열매 작성시간 17.11.22 답글 0 서편의 달이 호숫가에 질 떄에 .....이중창으로 즐겨 부르던 노래 ....어느덧 저물어 가는 한 해 ............해 작성자 효원 박숙희 작성시간 17.11.22 답글 0 늘 처음처럼늘 그 마음으로 늘 그 자리에서 (서) 작성자 향명 작성시간 17.11.21 답글 0 글 쓰는 이들의 가슴은 하늘~ ~ ~늘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 17.11.20 답글 0 다다익선~ 많을수록 좋은게 카페에 새글~~~~~~~~~글 작성자 열매 작성시간 17.11.20 답글 0 곡부에 성인 이르기를 덕목중에 제일은 인의라 난세에 의충신이요 간난에 인녀(처)이라어디 그 사람을 보았는가그 분네를 찾았으면 내게 알려주오크게 후사 하리다 (다) 작성자 향명 작성시간 17.11.18 답글 0 로렐라이 ....즐겨 부르는 나의 애창곡.............................곡 작성자 효원 박숙희 작성시간 17.11.17 답글 0 까닭없이 하늘을 본다.동쪽이 흔들린다.흔들리는것이 어디 동쪽 뿐이던가무사기원역사도 여심도 이제 그만 중심으로..(로) 작성자 향명 작성시간 17.11.16 답글 0 네거티브 세상,서로 마음의 네비게이션 어떨까!....까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 17.11.15 답글 1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가을이 떠나가네 다시오마 눈 붉히며 산 넘어 가네 (네) 작성자 향명 작성시간 17.11.15 답글 0 요즘이 가을의 절정~~~정 작성자 열매 작성시간 17.11.14 답글 0 다음엔 내 석상이 될지언정 그둘리지요....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 17.11.14 답글 0 내(네)가 숨헐떡이며 이제 막 도착 했는데그리 바람처럼 왔다 가시었소..황외과 313 깃발이 알려주더이다 (다) 작성자 향명 작성시간 17.11.13 답글 0 식탐 많았던 어린 시절,그래도 그때가 그립네~ ~ ~네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 17.11.13 답글 0 까치가 울면 좋은 소식~~~ 작성자 열매 작성시간 17.11.08 답글 0 네루다의 詩가 가을을 데려왔을까?.....까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 17.10.31 답글 0 지척에 두고도 그리움만 쌓이네~ ~ 네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 17.10.21 답글 0 제야의 종소리가 들릴날도 머지 않았어요~왜 이리 세월이 빠른지~~~~~~~지 작성자 열매 작성시간 17.10.20 답글 0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축제~~제 작성자 봄볕 양종열 작성시간 17.10.16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4 현재페이지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