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천 찌질이 30선 운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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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그건 비밀입니다
- 조회수 : 93
- 04.11.26 15:38
| 재미 삼아 쓰는 글이니까 시비 걸지마. 훌천의 권력 구조. 운영위 자게 문게 이게로 나누는 데 우선 이 순으로 정리한다 운영위 1.눈깔사탕 (운영자. 국민대 미대 재학) 훌천의 무소불위 운영자. 훌천 운영 하는 데 상당히 감정적인 운영을 한다. 일관성이 전혀 없다 때에 따라서 자신의 신상정보가 공개 되자 자료실을 폐쇄하고(이건은 접금 사유이지 자료실 폐쇄 사유는 아니다) 자게를 강훌만 쓰게 하지 않나. 신규 회원 안 받는다고 했는데 실제 회원 수가 늘어 나면서 가장 좋아 했으며 이해 하기 어려운 운영자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지킨다고 하면서도 안 지키는 운영자 이다 그리고 예체능 게시판 훌리짓을 금지 했다 (웃기는 일이다. 훌리건 게시판이 훌리짓을 못하게 금지 하다니) 훌천의 운영자 로써는 정말 안 어울리는 운영자이다 감정 내키는 대로 공지 쓰기.등등. 카페 운영은 거의 하지 않으며 대리인(운영위원)이 하고 있다 참고로 내가 운영자 관두는 날 훌천 폐쇄한다는 유언이 유명하다 2.텍테이션 (운영위원 시립대 세무 재학 중) 드러나지 않는 아부 실력의 최강자. 불과 6개월 도 안 되어서 운영위원 자리를 낚았다 솔직히 그가 내세운 3S론 이라는 것도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니고 훌리들 사이에 무시 당하는 내용이다. 오히려 동경홍건단이 내세운 대동국대학이 더 납득할 만한다.. 글 실력도 별로. 하여튼 열성과 놀랄만한 아부 능력으로 낚았다. 아부 대상이 아닌 사람에게는 글을 기분 나쁘게 쓰는 능력을 지니었다 운영위원 능력도 설렌 사건(부모욕 강퇴 후 바로 등업) 있듯이 편파적이다. 사실 공무원 사회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보다 더 중요한 아부 능력이다 그가 공무원에 진출한다면 고위직 진출 할 것 같다 왜냐 줄은 잘 설 니까 다만 사법고시를 준비한다는 데 의문이다 3.미네르바(운영위원 외대 재학 중) 훌천에서 가장 운영위원 다운 운영위원이다. 편파성도 그렇게 심하게 보이지 않는다 다만 대단한 비현실적인 공상 수준의 글을 쓴다 그가 쓰는 글의 우리나라는 미국 러시아 와 맞장 써도 안 지는 나라이다. 대단히 민족적인데. 어떻게 보면 편협 하게 보일 수도 있다. 최근 중국 역사 얘기로 많이 흥분 했는데. 역사 얘기는 역사가 아니다. 바로 경제 이야기 이다 문화 이야기 이다. 이것에 대해 궁금하다면 다시 보충하지만. 하여튼 내가 보기에는 쓸데 없는 짓거리 같다. 미네르바 또한 시험을 준비한다는 데 무슨 시험인 줄 잘 모르겠다. 하여튼 요즘 안 보이는 훌리 중 하나 4.투고스 (운영위원 전 시립대 -->캐나다 대학 유학 중 - 한국 대학 입학?) 불평 불만이 많은 훌리 중 하나 이다. 강도가 마치 내가 훔친 것은 사회 탓 하듯이 말이다. 어떻게 운영위원이 되었는 지는 잘 모르겠다(비꼬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거다) 그나마 훌리들 말을 잘 들어 준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언론 플레이 같고. 하여튼 한국에 있는 좋은 대학 들어 가기 바라며 부모님이 쾌차 하길 바란다 5. 훼쓰리나 (운영위원 연세대 사회--> 고려대 법대) 오르비에 훌천의 존재를 알린 운영위원이다. 사실 훌리건 천국의 확대에 가장 기여 했다고 본다. 오르비에 훌천 광고도 은근히 많이 했고 그래서 오르비 광고 효과를 통해서 훌천이 많이 홍보가 되었다. 우스운 얘기로 성균관대로 원한이 가장 많을 것이라고 얘기 되었진다. 연법은 성법에 까였는데. 고법으로 오니까. 성대가 고대를 대학 서열로 까는 중이라고 요즘은 거의 훌천에 오지 않으며 사법고시 준비 중이다 6. 하퍼 (강훌 한양대 고려대 ?? --> 경희대 의대) 그다지 존재감이 없는 강훌이다. 경희대 훌리 짓도 안하고 다만 이상한 것으로 고려대를 까면 흥분한다는 사실 좀 이상하다. 경희대를 까면 별로 반응이 없다가 고려대를 까면 반응이 있는 것이 정말 신기 하다 7. 아침햇쌀(강훌 서울대 가정대) 가학성 변태끼가 있는 강훌 . 예전에는 멋진 글을 올려 놓으면서 매력을 끄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요즘에서 취향이 변해서 인지. 욕 먹는 짓으로 즐긴다. 훌대에 글 하나 올려 놓고 욕 먹고 또 지우고 또 훌대가 욕 먹을 글 쓰고 리플 보고 지우고. 정신과에 갔다 와야 하는 강훌 중 하나. 행동력이 좋아서 교육부에 글을 올려 놓은 인물 중 하나 8. 톨스토이(강훌 서울대 영문학과) 상당히 독설적인 글을 자주 쓰는 훌리 중 하나. 특별히 욕 먹을 만한 글은 쓰지 않지만 어떻게 보면 기분 나쁜 글을 쓰는 인간 중 하나. 군대 갔다가 사법고시 보려고 다시 수능 보려다가 포기한 인물 신기한 것은 성향은 민노당을 지지한다는 거다(내가 민노당을 좋아 하지 않지만 이 성향이라면 한나라당 성향이 맞는 것 같은데) 사법고시 준비 중이다. 9. 여고생 구출작전( 강훌 연세대 사회계열) 최근 훌대에 가장 글을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인물 자료 제시형이기는 하는데 해석이 참 (-.-) 해석을 마음대로 하는 훌리 중 하나 강훌중독증의 인물 중 하나 이다 여기서 강훌 중독증이란 강훌이라는 감투를 대단한 지위로 착각하는 것. 성균관대와 이화여대 증오 하고 있다 10. 테이킷 이지 (강훌 연세대 의대 상위권입시상담소 운영자) 제2의 라끄리를 꿈꾸는 인물 이라고 평하고 싶다. 입시 칼럼 등 준비 하는데 바쁘다 여고생 구출 작전이 순수한 의미에 대학 까기를 한다면 이 분께서 홍보 와 같은 인상이 풍긴다. 자료는 비교적 정확하며 은근히 논쟁을 즐기는 것 같은 인상 11. 훌리건 자당(강훌 고려대 법대 보수주의연대 전 운영자) 논쟁 토론을 자주 즐겨 본 사람이라면 느끼는 기분 바로 욕 먹을 만한 사항을 가지고 논쟁하는 것. 바로 이 분 께서는 논쟁을 너무 자주 한 나머지 그런 중독증에 걸린 것 같다. 12. 고행(강훌 고려대 행정) 이상적인 훌리건의 교본이다. 다만 흥분을 자주 하는 것이 문제. -- 운영위 에 대한 글이고 다음에 문게 자게 이게로 넘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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