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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ry of Hoolis

■□ 훌리건 천국 正史□■ 20. ★눈깔아라★ 편

작성자살인미소|작성시간06.01.01|조회수509 목록 댓글 1

닉네임:★눈깔아라★(2003.??~)

소속: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

등급:3代 위원장

 

 

 

 

훌천의 친목모임인 별사모의 창시자.(이 모임은 무시못할 인맥을 과시해 회원수만 해도

공식적으로 20명을 넘는것으로 알려져있다.)★눈깔사탕★은 별사모를 바탕으로 훌천에서

많은 훌리건과 교제한다.

그는 훌천의 몇안되는 예체능계 훌리건이며 미술관련 부분에서 입시서열에 많은부분을

할애했음.04년 2월에 제3대 위원장에 올라 게시판개혁을 시도. 종전의 게시판수를 증가

시켰으며 대딩에 맞는 주제를 가진 게시판을 창설 또한 훌천대문공모등 훌천에 미적인면

을 가미하였음.

 

 

 

 

 

★(공식선언)별사단의 자랑스런 면면들★ (2003.09.11 자게)

 

 

추석을 맞이하여 별사단의 자랑스런 닉을 공개한다.

요즈음..

별사모를 동경해서인지..

많은 이들이 닉옆에 별을 붙이고 있기 때문에.

공식멤버를 발표 하기에 이르렀다.



☆알콜리즘☆

☆별헤는 훌리☆

☆쉬크 탈지분유☆

★배깔아라★

★[SMart]Rh+AB★

★홀리건대법관★

★눈깔아라★

☆니들이 개맛을..☆

★David Beckham★

☆[(-_-)ㅗ☆ ----이번에 별사단으로 새롭게 영입되었다.

초보훌리라서 닉의 네임벨류/무게감이 떨어지지만 영입하게 되었다.

나를 봐서라도..

너희들 마음에 탐탁치 않더라도 승인해주길 요청한다.

그리고..

개맛과 베껌이의 별사단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한번 가입하면..

훌천을 탈퇴하지 않는한 탈퇴는 없다.

별사단의 문은 열려있으니..

친분있는 훌리들은 가입의사를 밝혀주기 바란다.

아울러 알콜이의 훌천 복귀 또한..

눈물나게ㅜㅠ 환영한다.

모두 즐건 추석 보내라.

추석세고 돌아온 눈깔아라였다.
 

꼬리말 쓰기꼬리말 쓰기 

☆[(-_-)ㅗ☆ 흐흐.. 나도 정식 별사단이군..-_-v 땡스~ [2003/09/11]

★눈깔아라★ 열씨미 해라. [2003/09/11]

출리님★ 난 너희 별사단의 아류가 아닌거 알지-? 딴애들은 몰라두 별훌이랑 탈지랑 뿅뿅이는 알거야! [2003/09/11]

★David Beckham★ 나 베컴이 합류하므로써 더더욱 멋진 위용을 갖추게 되었구나 ㅋㅋ 앞으로 별사단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ㅋㅋ [2003/09/11]

★눈깔아라★ 출리님★ 넌 이따 애들오면 가부를 결정하겠다. 내맘대로 결정할 수 없으니 양해바란다. [2003/09/11]

☆니들이 개맛을... 야호~가입 기면 선물은 없어? [2003/09/11]

★눈깔아라★ 설송이를 주마..ㅋㅋ [2003/09/11]

☆니들이 개맛을... 트럭으로 줘도 안가져 ! ㅡ_ㅡ; [2003/09/11]

★눈깔아라★ 그럼 아쉬운대로 알꼴이를 주께..ㅋㅋ [2003/09/11]

☆니들이 개맛을... 남자는 즐! [2003/09/11]

☆알콜리즘☆ 눈깔 너무해......ㅜ.ㅠ내가 물건이야! ㅠ.ㅜ ㅎㅎㅎㅎㅎㅎㅎ 개맛아 내가 엔간한 여자 보다 이쁘자나 ㅎㅎ설공이랑 탈지보다 내가 이쁘니까 왠만하면 가져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3/09/12]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2003.11.22 훌대)

 

작은 나무는 분명히 작고, 큰 나무는 분명히 큽니다.

그러나 작은 나무는 작은 나무의 아름다움이 있고,

큰 나무는 큰 나무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큰나무는

구름에 가깝고,

하늘에 가깝고,

널리 그늘을 주고,

모든 이들이 볼수 있습니다.


작은 나무는

대지에 가깝고,

살아가는 동물과 어깨를 마주할 수 있고,

그래서 큰나무는 큼에 기쁘고, 작은 나무는 작음에 감사합니다.

만물은 오직 있는 그 자체가 감사함입니다.

크고, 작다는 것- 거기에는 아무런 잘못도 없습니다.

잘못은 크고, 작음을 좋고 나쁨으로 여기는 사람의 마음에 있답니다.

그래서 법정 큰스님은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살아야 한다'고 했는지도 모르겠습니

다.

대입을 앞두고, 그리고 고학번들은 취업을 앞두고,

크고 작음을 평가받는 우리에게 서로가 서로에게 의미가 되고,

서로가 서로에게 나눔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로맨스 훌리--

 

 

☆:.:사랑..그... 안어울리게..존댓말을 쓰려하니...영 어색합니다.-_- [2003/11/22]

紫霞 그래도 점수 높은 학교로 gogo! [200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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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탁일항 | 작성시간 07.08.23 이쉑... 구훌천 팔아먹은놈 아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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