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통하니(2003.4.21~)
●소속:한양대학교 경영
●등급:특별 훌리건
▶한양대 소속의 고급훌리건. 행시를 준비했었기에 많은 이들이 전공이 행정분야로
착각 했으나 실은 경영을 전공한 경영학도 였다.서강이코노믹스가 출현하기 이전까지만해도
가장 문장력이 뛰어난 훌리건이였으며 이점은 그를 단기간에 특별 훌리건에 급등하게
했던 초석이 되었음.당시에 자료조작설로 많은 훌리건들에게 맹비난을 받았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병킬과 함께 한양대훌리의 간판훌리로 분전했음.
그는 이미 한대를 졸업하였고 행시를 준비하면서 훌리거닝을 했던 특별케이스의
훌리건이였다.현재는 활동이 거의 미비하여 강훌로 강등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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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의 역할과 기대이익... (훌대서 발췌)
훌리건이라는 것이 무엇이던가?
요즘 나에 대한 말들이 참 많았다.
근데,,, 난 절대 내 주장을 굽힐수 없구나..
물론 내 편이 되어준 훌리들도 있었고, 혹독히 비난하는 훌리들도
있었다.
훌리건이라....
너희는 이 긴 시간 투자해 가면서 이곳에서 방황하는 이유가 모니??
바로 기대이익을 얻기 위함 아닐까??
기업으로 본다면,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곳의 홍보라고 볼수도 있다.
아무런 기대이익이 없는데,,, 우리가 왜 이곳에서 방황해야하는데???
너희는 바로 이걸 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래에 내가 학벌은 변화하는 것이다~ 라고 한말도 바로 이 카페가
더욱 활성화 되길 원했고... 늘 변할수 있는게 학벌이므로...
더욱 자신의 학교의 장점을 올리면서 학교홍보에 열중하는 분위기를
원했다는 게지...
이게 바로 기대이익이 아닐까???
자신의 학교홍보에 있어서 과연 100% 객관적으로 하는 자가 누가
있겠는가?? 객관적이라면 굳이 이 카페의 존재이유가 없지...
물론 남이 몰랐던 부분을 올리는 객관적인 글들도 충분히 우리가
원하는 바고,,, 대학평가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재미도 없을뿐더러 이 카페의 구성원은 하나 둘씩 떠나게 될게다.
신문사나 방송사 각 대학 홈페이지 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지..
그래서 주관적이지만,, 자신의 학교를 띄우는 글들도 필요한 게고
때로는 아니 자주 우스게 소리도 필요한게고...
비록 한정된 공간일지라도.. 변화를 리드하는 사람이 있고 이에 대해
딴지 걸며 투덜대는 사람도 있다.
투덜이 아닌 논리적 비판으로 옥구슬 흐르듯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사람도 있다. 난 이런부류의 인간을 좋아하고 인정한다.
강훌과 훌리건이 차이가 나야 한다고???
인간의 본성은 모두가 마찬가지다.
성인군자가 아닌이상 욕할수도 있다. 자신에게 유리하게끔 확대해석할
수도 있다. 아니~ 어쩜 이것이 훌리건의 정석이 아닐까도 생각해 본다.
이 카페에서... 남이 몰랐던 부분을 각인시키며 한 대학을 띄우는 것도
훌리건의 자질인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훌리건 카페의 본 의도가 모던가???
서열쌈하는 곳 아니던가??? 그런데 객관이 어딨단 말인가??
서열쌈해서 이기든 지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자료조작만 아니라면 그다지 열불을 내며 비난할 일도 아닌것이다.
(솔직히 나 통하니는 의도적인 자료조작 단 하나도 하지 않았음을
맹세할수 있다)
홍보의 역할이 모지??? 완전히 100% 정확히 사실만을 말하니??
진실에 바탕을 둔, 자신의 제품을 어느정도는 과대포장하기 마련이다.
그래야만 더욱 자신의 제품이 잘 팔리는 거지....
마찬가지 아니겠니?
훌리건의 역할이란 것도 바로 제품 홍보와도 같은 것이란 게지...
여기서 나오는 기대이익을 노리고 말야~
아무런 의도도 없이 글을 올리는 얼간이는 없을테니 말이다.
날 비난했던 많은 훌리건들도 다시 함 곰곰이 생각해 보게나...
훌리건의 역할과 기대이익에 대해서 말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