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일이있었고... 안웃게에도 댓글들 보니까 뭐 여러가지 글들이 많던데...
너희가 교사고, 너희가 담당하고있는 반 학생이 왕따를 당했다던가, 위의 경우처럼 집단으로 구타를 당했어.
그 사실을 알게되었다면(직접목격했든, 누군가의 고자질을 들었든, 우연히 알았든간에..)너희는 어떻게 할래?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구라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23 개소리도 아주 정성껏하시네요^^ 제가 언제 보복폭행 없다고했나요??ㅋㅋㅋ 맞은기억이 떠올라서 잠시 부들부들하느라 뇌종범된거같은데요 내가 하는 말의 요지는 폭대위는 피해자가 원하든 원치않든간에 100%열리는게 정상이라고요 씹쓰레기새끼야^^ 피해자가 보복폭행이 두려워서 열지말자고해도, 교사가 그 사건을 인지했으면 무조건 폭대위를 열어야한답니다^^
-
작성자재욕덮밥 작성시간 15.04.23 욕은 왜 이렇게 하는거야 ? 저능아들 ㅉㅉ
-
답댓글 작성자구라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23 그러게말이야~ㅉㅉ역시 재욕이는 똑똑하군!
-
작성자-_-ef 작성시간 15.05.01 학폭위 열어야지
-
작성자쿠키치즈루 작성시간 15.06.27 개씨발새끼들 안맞아서 그런다. 매일아침 등교할때마다 애새끼들 각목으로 10대씩조지고 각 교시시작하기전에 정신강화차원에서 3대, 밥먹기전에 5대, 수업끝나고 교사에 대한 감사의 빠따 10대맞으면 해결된다. 물론 머리는 3mm로 매주 싹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