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전, 마지막 연전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등업 요건 때문에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한 장에 만원
호갱님
사진은 우중충하게 나왔으나 실제 날씨는 타죽을뻔 했습니다.
저 멀리 ˙대생들이 보입니다.
시뻘건 괴뢰집단의 모습입니다.
간첩신고가 몇번이었더라...
연뽕 주입 중인 기고수 아카라카입니다.
5:4
이강욱 선수의 호투로 잠실 빠따경기장에는 원시림이 울려퍼졌습니다.
아련히 보이는 류경호텔과 울면서 농구장으로 가는 ˙대생들을 보며 한 잔
아 맞다...
출처 : 연고티비 (https://www.instagram.com/p/BZXp0nvgHWp/)
"고대 5패 실화냐?"
-여명정육점
네, 그러합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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