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6월지방선거] 자한당 살아 남는다 vs 죽는다

[vs게지기]

정말 많은 정치이슈가 있는 요즘입니다.

문정부는 올초 들어 각종 민감한 이슈에도 불구하고

지금 까진 대북 이슈사항을 잘 매듭짓는 모양새고

국정 지지율은 여전히 60프로대 후반으로

여전히 높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6월 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민주당은 안희정 성추문이란 대형 악재가 발생하였고,

자한당은 미투 프레임으로 공세를 펼침과 동시에

최근 방북결과 폄하를 포함하여, 문정부 모든 정책에

대한 부정적 공세를 퍼부고 있습니다.


과연 자한당은 금번 지방선거에서

살아 남을지에 대한 훌리들의 생각을 알아 봅니다.


양식 : 살아남는다. or 죽는다. / 거주지 / 현지지정당 / 사유

기한 : 3/13 자정

[우주론]

살아남는다 / 대전 / 즈엉이당 / 반대를 위한 반대표. 자칭 보수라하는 수꼴들에게 대안이 없음. 좋아도 싫어도 찍겠지.

[훌짓의실천]

살아남음 / 서울 / 없음 / 보수정당은 사라지지 않지.

[으아아악]

살아남음/용인/없음/반발심리?

[프로맨]

산다./서울/없음/여기 바미당지지하는 놈들 이 나중에 자한당 찍을거라서

[최근석]

죽는다/서울/더불어민주당/홍준표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