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천에서 웃게랑 안웃게에서 주로 눈팅만 하다가 글쓰는건 정말 오랜만이네
지금도 곰이오가 게시판지기인가?ㅋㅋ
훌천은 의대 들어오기 전부터 했었는데 이제는 존나 아재가 다되버렸네ㅋㅋ예전 의치한 게시판은 진흙탕 싸움이었는데 글 몇개를 쭉보니 게시판이 죽어가는거 같아 안타깝다ㅋ
보드맨이 되니깐 좋긴한데 이제 군대갈 날이 2주도 안남아서 슬프다. 훌천을 20살에 가입했는데 어느덧 30대 아저씨가 되어 있네ㅜ
연휴도 끝나고 이제 픽턴들이랑 1년차들은 다시 좆뺑이를 치겠구나ㅎㅎ 난 이제 막 보드를 따서 직접 로컬에 몸소 부딛혀보진 못했지만 졸국한 선배들이나 타과 전공한 학교선배들 얘기들어 보면 아직은 의사 해먹을만한거 같다. 공대간 내친구들 보면 이미 대기업 그만두고 나온친구도 있고 지금 강제 무급휴직중인 친구도있고, 하루가 멀다하고 밤 10시 11시까지 야근하는 놈도 있는데 친구들 보고 있으면 의대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힘들다고 너무 불평들 하지말고 열심히들 해라ㅋㅋ 다들 새해복 많이 받고 의치게가 좀 활성화 됬으면 좋겠구나ㅎㅎ
지금도 곰이오가 게시판지기인가?ㅋㅋ
훌천은 의대 들어오기 전부터 했었는데 이제는 존나 아재가 다되버렸네ㅋㅋ예전 의치한 게시판은 진흙탕 싸움이었는데 글 몇개를 쭉보니 게시판이 죽어가는거 같아 안타깝다ㅋ
보드맨이 되니깐 좋긴한데 이제 군대갈 날이 2주도 안남아서 슬프다. 훌천을 20살에 가입했는데 어느덧 30대 아저씨가 되어 있네ㅜ
연휴도 끝나고 이제 픽턴들이랑 1년차들은 다시 좆뺑이를 치겠구나ㅎㅎ 난 이제 막 보드를 따서 직접 로컬에 몸소 부딛혀보진 못했지만 졸국한 선배들이나 타과 전공한 학교선배들 얘기들어 보면 아직은 의사 해먹을만한거 같다. 공대간 내친구들 보면 이미 대기업 그만두고 나온친구도 있고 지금 강제 무급휴직중인 친구도있고, 하루가 멀다하고 밤 10시 11시까지 야근하는 놈도 있는데 친구들 보고 있으면 의대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힘들다고 너무 불평들 하지말고 열심히들 해라ㅋㅋ 다들 새해복 많이 받고 의치게가 좀 활성화 됬으면 좋겠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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